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25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의 발자취 |3|  2017-04-05 김은영 1,8343 0
1112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80) '17.4.5.수. |2|  2017-04-05 김명준 1,7192 0
111248 자유의 여정 -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  2017-04-05 김명준 3,03410 0
111247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9|  2017-04-05 조재형 2,38613 0
111246 진리란 무엇인가 - 윤경재 요셉 |11|  2017-04-05 윤경재 2,42812 0
111245 170405 -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민병섭 바오로 신부 ... |3|  2017-04-05 김진현 2,5598 0
111244 ♣ 4.5 수/ 믿음으로 깨닫는 진리 안에서 발견하는 자유 - 기 프란 ... |3|  2017-04-04 이영숙 2,1024 0
11124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7-04-05*† 사순 ... |2|  2017-04-04 김동식 2,3390 0
11124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2|  2017-04-04 강헌모 2,0392 0
111240 "내가 나임을"(4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4-04 신현민 1,9761 0
111238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. |2|  2017-04-04 강헌모 2,0422 0
111237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. |2|  2017-04-04 최원석 1,9031 0
1112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4)   2017-04-04 김중애 2,2719 0
111233 그리스도 안에 알게 되는것,   2017-04-04 김중애 1,7180 0
111232 천국의 구원(#683) |1|  2017-04-04 최용호 1,7141 0
111231 2017년 4월 4일(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 ...   2017-04-04 김중애 1,8630 0
111230 4.4."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... |1|  2017-04-04 송문숙 2,2412 0
111229 4.4.오늘의 기도 "나는 이세상에 속하지 않는다" -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04-04 송문숙 2,0671 0
111228 4.4.♡♡♡예수님 마음과 일치하여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7-04-04 송문숙 2,4409 0
111227 170404 -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이경기 토마스 아퀴 ... |1|  2017-04-04 김진현 2,2271 0
111226 내가 나임을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4-04 윤경재 2,36512 0
111225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9|  2017-04-04 조재형 2,62713 0
1112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79) '17.4.4.화. |2|  2017-04-04 김명준 1,6463 0
111223 회개와 구원의 표지 -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베네딕 ... |6|  2017-04-04 김명준 2,89812 0
111222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독서 (민수21,4-9) |2|  2017-04-04 김종업 2,0152 0
111221 170403 -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최원오 빈첸시오 신 ... |3|  2017-04-04 김진현 1,9662 0
111220 ♣ 4.4 화/ 십자가 바라보며 나를 찾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04-03 이영숙 2,2936 0
11121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 ... |2|  2017-04-03 김은영 2,1531 0
11121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5주간 화요 ... |1|  2017-04-03 김동식 1,7760 0
111216 사순 제5주간 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2|  2017-04-03 강헌모 2,19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