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9491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(1): 루카 2, ... |1|	2024-02-01	이기승	143	6	0
169490	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일곱 |2|	2024-02-01	양상윤	162	1	0
169489	주님 봉헌 축일(축성 생활의 날) |6|	2024-02-01	조재형	464	9	0
169488	괜찮습니다. 그냥두세요.	2024-02-01	이경숙	127	0	0
169487	대통령의 평화통일 의무?	2024-02-01	김대군	94	0	0
169485	[연중 제4주간 목요일] |2|	2024-02-01	박영희	132	3	0
169484	2월 1일 / 조규식 신부	2024-02-01	강칠등	127	1	0
169483	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	2024-02-01	장병찬	85	0	0
169482	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... |1|	2024-02-01	장병찬	108	0	0
169481	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	2024-02-01	장병찬	124	0	0
169480	★15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/ ( ... |1|	2024-02-01	장병찬	131	0	0
169479	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|1|	2024-02-01	주병순	129	1	0
169478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4-02-01	김명준	129	2	0
169477	햇살	2024-02-01	이경숙	147	0	0
169476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을 ... |1|	2024-02-01	이기승	146	3	0
169475	별명이......	2024-02-01	이경숙	129	1	0
169474	하느님 나라의 꿈의 실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4-02-01	최원석	199	6	0
169473	둘씩 짝지어 파견 |2|	2024-02-01	최원석	127	5	0
169472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6,7-13/연중 제4주간 목요일) |1|	2024-02-01	한택규엘리사	80	3	0
169471	신부님들의 인사이동을 생각하며	2024-02-01	김대군	331	0	0
169470	■ 더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1|	2024-02-01	박윤식	141	1	0
169469	■ 익숙함보다 소중함을 / 따뜻한 하루[310] |1|	2024-02-01	박윤식	168	2	0
169467	우린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. |1|	2024-02-01	김중애	291	4	0
169466	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|1|	2024-02-01	김중애	236	2	0
16946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01) |1|	2024-02-01	김중애	382	6	0
169464	매일미사/2024년2월1일목요일[(녹) 연중 제4주간 목요일] |1|	2024-02-01	김중애	167	1	0
169461	신부님 인사 발령 ...	2024-01-31	최원석	261	0	0
169460	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	2024-01-31	장병찬	88	0	0
169459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4주간 목요일: 마르코 6, 7 - ... |1|	2024-01-31	이기승	224	3	0
169458	2024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1|	2024-01-31	박영희	112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