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371 11.29.♡♡♡볼 것을 보고, 들을 것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... |1|  2016-11-29 송문숙 1,2004 0
1083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30) |1|  2016-11-30 김중애 1,3554 0
1084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께만 신뢰를 두는 이들에게 베 ... |1|  2016-11-30 김혜진 1,5354 0
108452 ■ 그리스도의 향기로 땅 끝까지 복음을 /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... |3|  2016-12-03 박윤식 1,1894 0
1084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57) '16.12.3.토 ... |3|  2016-12-03 김명준 7984 0
108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3)   2016-12-03 김중애 1,2484 0
108470 ♣ 12.4 주일/ 진정한 회개를 시작할 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12-03 이영숙 1,8044 0
108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4)   2016-12-04 김중애 1,4764 0
1084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과 성령의 세례를 받기 위한 준 ... |2|  2016-12-04 김혜진 1,5914 0
1084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 ... |6|  2016-12-05 김리다 2,1044 0
108496 ■ 용서해주마 돌아오라 제발 / 대림 2주간 월요일 |2|  2016-12-05 박윤식 1,4624 0
108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6) |1|  2016-12-06 김중애 1,1704 0
1085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61) '16.12.7.수 ... |2|  2016-12-07 김명준 1,0454 0
1085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7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... |4|  2016-12-07 김리다 1,0624 0
1085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62) '16.12.8.목 ... |3|  2016-12-08 김명준 1,1044 0
10856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저는 죄인입니다!)   2016-12-08 김중애 1,3624 0
1085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8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... |3|  2016-12-09 김리다 1,1374 0
1085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63) '16.12.9.금 ... |4|  2016-12-09 김명준 9364 0
1086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64) '16.12.10. ... |4|  2016-12-10 김명준 8204 0
108619 미국 주택 도시 개발 장관 내정자 벤 카슨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주일 ... |3|  2016-12-10 김영완 1,8954 0
108625 ■ 조연다움에서 더 빛난 세례자 요한 / 대림 제3주일 (자선 주일) |2|  2016-12-11 박윤식 1,0484 0
108627 작은 이들의 시대 - 윤경재 요셉 |5|  2016-12-11 윤경재 1,1234 0
108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2)   2016-12-12 김중애 1,3374 0
108684 12.13.♡♡♡ 아버지의 말을 들은사람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4|  2016-12-13 송문숙 1,2384 0
108694 ♣ 12.14 수/ 의심과 절망이라는 이름의 암세포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6-12-13 이영숙 1,3274 0
10869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0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5|  2016-12-14 김리다 1,1094 0
108716 ♣ 12.15 목/ 현찰보다 훨씬 더 좋은 것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12-14 이영숙 1,4824 0
108724 12.15.♡♡♡ 주니의 길을 닦는 사람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6-12-15 송문숙 1,2594 0
108758 12.17.♡♡♡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- 반 영 ... |3|  2016-12-17 송문숙 1,3664 0
108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5)   2016-12-17 김중애 93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