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6)   2016-12-17 김중애 1,0524 0
108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7)   2016-12-17 김중애 1,1024 0
108775 베토벤의 키스 - 윤경재 요셉 |9|  2016-12-18 윤경재 1,1594 0
108782 Re: * 베토벤을 한번 생각했더라면...* (카핑 베토벤) |2|  2016-12-18 이현철 3425 0
108811 ♣ 12.20 화/ 놀람과 두려움 안에서 드러나는 구원의 기쁨 - 기 ... |1|  2016-12-19 이영숙 1,4144 0
1088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74) '16.12.20. ... |2|  2016-12-20 김명준 7724 0
108825 12.20.♡♡♡경청과 결단 그리고 행동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6-12-20 송문숙 1,3324 0
108844 12.21.♡♡♡ 행복한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12-21 송문숙 1,8584 0
108850 ♣ 12.22 목/ 오시는 하느님의 자비의 회상과 감사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6-12-21 이영숙 1,3944 0
108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2) |2|  2016-12-22 김중애 1,0474 0
10886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많이도 필요 없이 단 한 사람)   2016-12-22 김중애 1,2314 0
108885 12.23.♡♡♡ 아기 이름은 요한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6-12-23 송문숙 1,0564 0
108900 ■ 하느님께는 영광을 땅에는 참 평화를 /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|2|  2016-12-24 박윤식 8394 0
108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5)   2016-12-25 김중애 1,0214 0
108931 축 성탄!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- 윤경재 |3|  2016-12-25 윤경재 1,0924 0
108935 Re: * 생명의 빵'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* |1|  2016-12-25 이현철 1862 0
1089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은 어둠을 좋아한다 |3|  2016-12-25 김혜진 1,5294 0
108949 12.26.♡♡♡ 끝까지 견디십시오.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6-12-26 송문숙 1,3074 0
108977 ♣ 12.28 수/ 탐욕과 두려움의 강을 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12-27 이영숙 1,1614 0
108999 ♣ 12.29 목/ 의롭고 독실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삶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12-28 이영숙 1,4384 0
109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9) |1|  2016-12-29 김중애 1,3324 0
10903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성가정(聖家庭)의 비결)   2016-12-30 김중애 1,0374 0
109045 ♣ 12.31 토/ 우리 가운데 오시어 함께 사시는 빛이신 말씀 - 기 ... |4|  2016-12-30 이영숙 1,6244 0
1090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85) '16.12.31.토. |3|  2016-12-31 김명준 8494 0
1090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유의 어머니 |1|  2016-12-31 김혜진 1,4134 0
109080 17.1.1.♡♡♡ 복의 근원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1-01 송문숙 1,3354 0
1091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87) '17.1.2.월. |3|  2017-01-02 김명준 8714 0
10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4) |1|  2017-01-04 김중애 1,3544 0
1091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90) '17.1.5.목. |3|  2017-01-05 김명준 1,0584 0
1091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5) |1|  2017-01-05 김중애 1,2504 0
109170 1.5.♡♡♡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아름답다.- 반영억 라파엘신 ... |1|  2017-01-05 송문숙 1,6244 0
109243 1.8.♡♡♡ 우리 자신이 선물 입니다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7-01-08 송문숙 1,37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