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1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24) '17.5.19. ... |1|  2017-05-19 김명준 3,2734 0
112105 어떻게 예수님의 친구가 되어 살 수 있는가? -그의 삶은 메시지였다- ... |3|  2017-05-19 김명준 6,81610 0
112104 ■ 우리는 지금 누구의 친구인가 / 부활 제5주간 금요일 |1|  2017-05-19 박윤식 5,8672 0
112103 부활 제5주간 금요일 |6|  2017-05-19 조재형 5,82411 0
11210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 ... |3|  2017-05-19 김리다 6,0503 0
112101 †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- [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... |1|  2017-05-19 김동식 5,2802 0
112100 ♣ 5.19 금/ 행복의 길로 이끄는 예수님의 사랑법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5-18 이영숙 6,2387 0
1120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05-18 김동식 4,9634 0
11209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기쁨의 영성)   2017-05-18 김중애 5,6401 0
112096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다(5/1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5-18 신현민 6,0932 0
112095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|2|  2017-05-18 최원석 5,5321 0
112093 5.18."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5-18 송문숙 5,8541 0
112092 5.18.오늘의 기도"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~ ." ... |1|  2017-05-18 송문숙 5,0581 0
112091 5.18.♡♡♡ 받은 사랑을 기억하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2|  2017-05-18 송문숙 4,9354 0
1120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23) '17.5.18. ... |1|  2017-05-18 김명준 4,5143 0
112089 “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 -충만한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7-05-18 김명준 8,3854 0
112088 ■ 그분 사랑이어야 참 기쁨이 / 부활 제5주간 목요일 |1|  2017-05-18 박윤식 6,0035 0
112087 부활 5주 목요일(비인간화에서 벗어나 인간 존엄으로 가는 길) |1|  2017-05-18 김중애 5,8370 0
112086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|1|  2017-05-18 김중애 5,5671 0
1120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8) |1|  2017-05-18 김중애 6,4824 0
112084 2017년 5월 18일 (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... |1|  2017-05-18 김중애 5,1230 0
112083 부활 제5주간 목요일 |8|  2017-05-18 조재형 6,86713 0
112082 170518 -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이세형 유스티노 신 ... |2|  2017-05-18 김진현 5,4455 0
112081 ♣ 5.18 목/ 비인간화에서 벗어나 인간 존엄으로 가는 길 - 기 프 ... |2|  2017-05-17 이영숙 6,3514 0
112080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)   2017-05-17 김중애 5,9203 0
11207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05-17 김동식 6,7341 0
112077 † 제가 마음에 드신다면...- 김현옥 수녀 |2|  2017-05-17 김동식 6,7995 0
11207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  2017-05-17 최원석 5,2091 0
112075 170517 -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  2017-05-17 김진현 6,9671 0
112074 어머니의 섬   2017-05-17 김중애 5,89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