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1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74) '17.3.30.목 ... |2|  2017-03-30 김명준 1,1864 0
111129 170331 -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03-30 김진현 1,3274 0
1111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76) '17.4.1.토. |3|  2017-04-01 김명준 1,1394 0
111244 ♣ 4.5 수/ 믿음으로 깨닫는 진리 안에서 발견하는 자유 - 기 프란 ... |3|  2017-04-04 이영숙 2,1024 0
111314 ♣ 4.8 토/ 어디에 기대어 무엇을 행할까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4-07 이영숙 2,8874 0
111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9)   2017-04-09 김중애 2,7984 0
111374 ♣ 4.11 화/ 어둠 가운데서도 사랑의 빛을 보며 되돌아가야 - 기 ... |2|  2017-04-10 이영숙 2,8254 0
111375 170411 - 성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효경 다윗 신부님 |3|  2017-04-11 김진현 3,7324 0
11139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2|  2017-04-12 김리다 3,5264 0
111398 170412 - 성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조욱현 토마스 신부님 |3|  2017-04-12 김진현 3,0384 0
111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87) '17.4.12. ... |2|  2017-04-12 김명준 2,1654 0
111441 170414 - 주님 수난 성금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2|  2017-04-14 김진현 4,2694 0
111462 170415 - 가해 부활 성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부님   2017-04-15 김진현 4,0444 0
111471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예수님의 부활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...   2017-04-15 노병규 5,2224 0
111473 4.15.♡♡♡ 사랑의 승리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4-15 송문숙 4,2104 0
111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5)   2017-04-15 김중애 4,8534 0
111513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: 경비병들을 매수하는 사제들 / 조욱현 토마 ... |2|  2017-04-17 강헌모 4,9984 0
111530 4.18.♡♡♡ 더 많이 사랑합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  2017-04-18 송문숙 4,3734 0
111553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? |1|  2017-04-19 최원석 4,5254 0
11156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쉰 하나 |2|  2017-04-20 양상윤 5,3764 0
111564 170420 -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... |2|  2017-04-20 김진현 5,1824 0
111632 4.23.♡♡♡ 정직한 믿음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4-23 송문숙 4,2264 0
111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24) |1|  2017-04-24 김중애 4,5284 0
1116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01) '17.4.26. ... |1|  2017-04-26 김명준 3,7844 0
111690 ♣ 4.27 목/ 속화된 사회에서의 사랑의 모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4-26 이영숙 4,5764 0
111711 4.28.♡♡♡ 내어 놓을 빵과 물고기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7-04-28 송문숙 4,0774 0
111732 ♣ 4.29 토/ 고통과 죽음을 밟고 걸어오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04-28 이영숙 4,6354 0
111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물로 주어진 삶의 의미 |2|  2017-04-30 김리원 6,4454 0
111847 [교황님 미사 강론]카이로에서 프란치스코 교황, 토요일오전 미사강론 전 ...   2017-05-04 정진영 5,4084 0
11185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3|  2017-05-05 김리다 6,05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