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928 3.22."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" - 파 ... |2|  2017-03-22 송문숙 1,0721 0
110927 3.22.오늘의 기도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 " - 파주 ... |1|  2017-03-22 송문숙 9301 0
110926 3.22.♡♡♡ 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5|  2017-03-22 송문숙 1,1796 0
110925 "지식은 진리가 아니다"(3/22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3-22 신현민 1,0662 0
110923 사순 제3주 수요일: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라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  2017-03-22 강헌모 1,0852 0
110922 나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규정과 법규들 |3|  2017-03-22 강헌모 9873 0
110921 완성하러 왔다.. 스스로 지킨다 |2|  2017-03-22 최원석 1,2442 0
110920 2017.03.22 |1|  2017-03-22 최용호 1,2452 0
110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2) |2|  2017-03-22 김중애 1,7039 0
110918 봉사 |1|  2017-03-22 김중애 1,1842 0
110917 2017년 3월 22일(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... |1|  2017-03-22 김중애 1,2251 0
110916 [ 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|1|  2017-03-22 노병규 2,2279 0
110915 진리에 이르는 계명 - 윤경재 요셉 |11|  2017-03-22 윤경재 1,26614 0
11091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4|  2017-03-22 김리다 1,6262 0
110913 ■ 오직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4|  2017-03-22 박윤식 1,2734 0
110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6) '17.3.22.수 ... |2|  2017-03-22 김명준 1,0704 0
110911 사랑이 답이다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7|  2017-03-22 김명준 3,63219 0
110910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1|  2017-03-22 조재형 4,35414 0
110909 170322 -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 ... |3|  2017-03-21 김진현 1,2814 0
110908 ♣ 3.22 수/ 무엇으로 율법을 완성할 것인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03-21 이영숙 1,3807 0
11090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3주간 수요일(20 ... |2|  2017-03-21 김동식 1,0622 0
110906 성심의 메세지 |1|  2017-03-21 최용호 1,9342 0
110904 "하늘이 셈을 한다"(3/21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3-21 신현민 1,0843 0
110903 영혼과 육신 모두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(추기) |1|  2017-03-21 한영구 1,2471 0
110902 사순 제3주 화요일: 용서는 바로 나를 위한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  2017-03-21 강헌모 1,1741 0
110901 미사예물 |2|  2017-03-21 강헌모 1,2213 0
110900 용서 |3|  2017-03-21 최원석 1,0903 0
110899 침묵의 기도 |1|  2017-03-21 김중애 1,2352 0
11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1) |1|  2017-03-21 김중애 1,3178 0
110897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|1|  2017-03-21 김중애 1,03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