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2090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  2025-05-10 김중애 281 0
182089 18. 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(1)   2025-05-10 김중애 232 0
182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0) |1|  2025-05-10 김중애 454 0
182087 매일미사/2025년 5월 10일 토요일 [(백) 부활 제3주간 토요일]   2025-05-10 김중애 120 0
1820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삶은 선택이다 “선택의 달인, 베드로와 열한 |2|  2025-05-10 선우경 344 0
182085 부활 제4 주일(성소주일) |1|  2025-05-10 조재형 625 0
1820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60ㄴ-69 / 부활 제3주간 토요일)   2025-05-10 한택규엘리사 180 0
182083 ╋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... |1|  2025-05-10 장병찬 130 0
182082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5-05-10 장병찬 150 0
182081 ★★★10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... |1|  2025-05-10 장병찬 100 0
182080 ■ 예수님에 대한 믿음만이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3주간 토요일(요한 ...   2025-05-09 박윤식 361 0
182079 생활묵상 : 사랑의 방정식   2025-05-09 강만연 330 0
182077 속옷으로는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음을 깨달아, 겉옷으로 의롭게 함을 알 ...   2025-05-09 김종업로마노 250 0
18207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25-05-09 주병순 180 0
182075 Congratulations to the new POPE Leo XIV   2025-05-09 Mark Choi 330 0
182078 Re: 간단히 우리말로 옮겨봤습니다.   2025-05-09 강만연 260 0
182074 [부활 제3주간 금요일]   2025-05-09 박영희 364 0
182073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3|  2025-05-09 조재형 607 0
182072 5월 9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09 강칠등 264 0
182071 오늘의 묵상 (05.09.금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09 강칠등 252 0
182070 [슬로우 묵상] 작은 빵 이야기 -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3|  2025-05-09 서하 374 0
182069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.   2025-05-09 최원석 262 0
18206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예수님의 생명력을 받아먹는 사람입니다.>   2025-05-09 최원석 353 0
182067 이영근 신부님_“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...   2025-05-09 최원석 435 0
182066 양승국 신부님_성령의 바람은 언제 어디에서 우리를 향해 불어올 지 모릅 ...   2025-05-09 최원석 484 0
182065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.   2025-05-09 최원석 203 0
182064 노년의 멋   2025-05-09 김중애 353 0
182063 17.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! (3)   2025-05-09 김중애 332 0
182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9)   2025-05-09 김중애 564 0
182061 매일미사/2025년 5월 9일 금요일[(백) 부활 제3주간 금요일]   2025-05-09 김중애 100 0
18206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심의 여정, 회심의 일상화 “성체성사와 회 ... |2|  2025-05-09 선우경 33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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