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8479	오늘의 묵상 [12.14.토] 한상우 신부님	2024-12-14	강칠등	26	2	0
178478	이영근 신부님_ “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”( ...	2024-12-14	최원석	43	3	0
178477	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.	2024-12-14	최원석	17	1	0
178476	양승국 신부님_십자가는 우리를 주님께서 더욱 가까이 인도하는 도구입니다 ...	2024-12-14	최원석	64	4	0
178475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4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	2024-12-14	이기승	27	1	0
178474	12월 14일 / 카톡 신부	2024-12-14	강칠등	32	1	0
178473	[대림 제2주간 토요일,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]	2024-12-14	박영희	74	4	0
178472	토요일 복음	2024-12-14	강만연	41	0	0
178471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엘리야의 재림 “나는 누구의 재림일까?” |1|	2024-12-14	선우경	51	4	0
178470	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|3|	2024-12-14	조재형	210	5	0
178468	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	2024-12-14	김중애	56	1	0
178467	하느님께서 원하시는것,	2024-12-14	김중애	58	2	0
17846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4) |1|	2024-12-14	김중애	113	4	0
178465	매일미사/2024년12월14일토요일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	2024-12-14	김중애	20	0	0
178464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7,10-13 /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...	2024-12-14	한택규엘리사	16	0	0
178463	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... |1|	2024-12-14	장병찬	22	0	0
178462	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	2024-12-14	장병찬	14	0	0
178461	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	2024-12-14	장병찬	17	0	0
178460	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... |1|	2024-12-14	장병찬	14	0	0
178459	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 (마태17,10-13)	2024-12-13	김종업로마노	40	1	0
178458	[대림 제2주간 토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	2024-12-13	김종업로마노	74	2	0
178457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12-13	김명준	34	1	0
178454	■ 제 십자가 지고 예수님을 /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[1 ...	2024-12-13	박윤식	44	1	1
178453	■ 그분 오심 준비할 우리는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(마태 17,10- ...	2024-12-13	박윤식	51	0	1
178450	12월 13일 / 카톡 신부	2024-12-13	강칠등	56	2	0
178449	오늘의 묵상 [12.13.금] 한상우 신부님	2024-12-13	강칠등	37	2	0
178448	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	2024-12-13	주병순	31	0	0
178447	[대림 제2주간 금요일,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] |1|	2024-12-13	박영희	67	4	0
178446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12-13	김명준	30	2	0
178445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은 나의 빛 “루멘채치스(Lumen Ca ... |2|	2024-12-13	선우경	91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