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0) |1|  2017-03-20 김중애 1,2676 0
110860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|1|  2017-03-20 김중애 9111 0
110859 2017년 3월 20일(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) |1|  2017-03-20 김중애 8641 0
110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4) '17.3.20.월 ... |3|  2017-03-20 김명준 8453 0
110857 성인이 되고 싶습니까? -평생 배우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  2017-03-20 김명준 2,25410 0
11085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5. 최후의 방법? |3|  2017-03-20 김리다 9776 0
110855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12|  2017-03-20 조재형 1,72415 0
110854 ■ 침묵으로만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/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... |5|  2017-03-20 박윤식 1,1345 0
110853 소박함 속에 드러나는 성부의 뜻 - 윤경재 요셉 |15|  2017-03-20 윤경재 2,39516 0
110852 170320 - 성 요셉 대축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부님 |3|  2017-03-20 김진현 1,0246 0
11085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여덟 |3|  2017-03-20 양상윤 1,1695 0
110848 사마리아 여자 |3|  2017-03-19 최원석 1,0562 0
110847 "지금이 바로 그때다"3/19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7-03-19 신현민 9852 0
110846 우물가의 여인 |2|  2017-03-19 최용호 1,1482 0
110845 2017.03.19 |2|  2017-03-19 최용호 9233 0
110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남편을 불러 오너라.” |2|  2017-03-19 김리원 1,2654 0
110843 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와 함께하는 하루 한 생각*2017년 03월 ... |2|  2017-03-19 김동식 1,0572 0
11084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영원한 생명을 갈망하자.) |2|  2017-03-19 김중애 9542 0
11084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은혜로운 만남) |1|  2017-03-19 김중애 1,0444 0
11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9) |1|  2017-03-19 김중애 1,47610 0
110839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려는 결심 |1|  2017-03-19 김중애 1,3471 0
110838 사순 제3주일: 가해: 생명의 물, 양식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  2017-03-19 강헌모 1,0402 0
110837 2017년 3월 19일(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) |1|  2017-03-19 김중애 9401 0
110836 오늘은 물과 불평, 완고함, 믿음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. |2|  2017-03-19 강헌모 9653 0
110835 ■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느님 선물 / 사순 제3주일[가해] |1|  2017-03-19 박윤식 9842 0
1108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3) '17.3.19.일 ... |3|  2017-03-19 김명준 8743 0
110833 생수의 샘이자 세상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-지금이 바로 그때다- ... |5|  2017-03-19 김명준 1,9716 0
110832 <갈증> 송영진 모세 신부 |10|  2017-03-19 김종업 1,2316 0
110831 사순 제3주일 |10|  2017-03-19 조재형 1,92812 0
1975 윤 시인 |3|  2017-03-19 정혁준 1,36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