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235 예언자의 고난과 죽음 |1|  2019-10-17 최원석 9772 0
133598 하느님 사랑이야말로 거룩한 왕국에 이르는 길   2019-11-02 김중애 9770 0
143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01-02 김명준 9771 0
14421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4주간 월요일(마르5,1-20)   2021-02-01 강헌모 9771 0
146475 <목숨을 잃고 목숨을 얻는다는 것>   2021-04-30 방진선 9770 0
150034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21-09-28 주병순 9770 0
150670 <가온에 있는 가장 연약한 이라는 것>   2021-10-30 방진선 9770 0
151068 11.19.“‘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’ 라고 기록되어 있다 ... |1|  2021-11-18 송문숙 9773 0
1540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26-38/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   2022-03-25 한택규 9770 0
15549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  2022-06-04 주병순 9770 0
15989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  2023-01-01 조재형 9777 0
161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1) |1|  2023-03-01 김중애 9775 0
253 RE: 235 육신의 부활 ...조화운님께...   2002-08-06 한시몬 9772 0
255 [RE:253]감사합니다....   2002-08-24 조화운 2980 0
6837 이름을 부르시다   2004-04-13 박영희 9765 0
7263 겸손한 마음으로 남모르게 선행을 하라 !   2004-06-16 유웅열 9762 0
8368 준주성범 >◁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1~2] ▷   2004-10-31 원근식 9762 0
9283 완행열차를 타고 오시는 님(회당장 편에서...) |2|  2005-01-31 이인옥 9766 0
10006 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주님 수난 성지주일]   2005-03-20 박종진 9760 0
11391 야곱의 우물(6월 24 일)-♣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(곰삭은 ...   2005-06-24 권수현 9763 0
1146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6-29 박종진 9768 0
11893 친절하면 성인이 될 것이다 |5|  2005-08-08 박영희 97611 0
12070 1분 명상 " 소유욕의 사랑은 재앙을 부른다 " |2|  2005-08-25 노병규 9765 0
14665 예수님의 초대   2006-01-04 노병규 9766 0
15894 친구를 위한 기도 |5|  2006-02-24 김성준 9762 0
20927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2 부 > |6|  2006-09-28 노병규 97613 0
22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14 이미경 9769 0
31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11-13 이미경 97613 0
32226 12월 14일 금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 ... |8|  2007-12-14 노병규 97618 0
39883 하느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선물 |2|  2008-10-13 김용대 9763 0
44672 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3-17 노병규 976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