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492 11.29.♡♡♡하느님의 사랑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  2017-11-29 송문숙 2,0094 0
116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9) |1|  2017-11-29 김중애 2,0744 0
116506 ♣ 11.30 목/ 철저한 버림과 떠남을 통한 사랑의 응답 - 기 프란 ... |1|  2017-11-29 이영숙 2,6794 0
116552 대림 제1주일/순도 높은 기다림/글:양승국 신부   2017-12-02 원근식 2,3874 0
116577 12.3,♡♡♡기다리는 마음.-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7-12-03 송문숙 4,0564 0
116590 ♣ 12.4 월/ 믿음과 자비로 맞이하는 평화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12-03 이영숙 2,1104 0
116601 12.4♡♡♡믿음으로 만나야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7-12-04 송문숙 2,4534 0
116610 ♣ 12.5 화/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는 철부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12-04 이영숙 2,6734 0
116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5)   2017-12-05 김중애 1,7104 0
116629 ♣ 12.6 수/ 너울을 벗기시고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12-05 이영숙 3,3384 0
116673 ♣ 12.8 금/ 자발적 순종으로 항구히 소명을 살아냄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2-07 이영숙 2,3784 0
116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9) |1|  2017-12-09 김중애 2,1484 0
116713 12/9♣.과연 내 것이라는 것이 원래부터 있어왔던가?(김대열 프란치스 ... |1|  2017-12-09 신미숙 1,9394 0
1167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넷 |1|  2017-12-10 양상윤 2,0044 0
116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0)   2017-12-10 김중애 1,9884 0
116731 12/10♣.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.(김대열 프란치 ...   2017-12-10 신미숙 1,9104 0
116735 12.10.♡♡♡겸손한 마음- q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2-10 송문숙 2,3334 0
116740 ♣ 12.11 월/ 막힌 데를 뚫고 매듭을 풀어주러 오시는 주님 - 기 ... |2|  2017-12-10 이영숙 2,1044 0
1167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2) |1|  2017-12-12 김중애 1,9724 0
116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3)   2017-12-13 김중애 1,8564 0
116812 12.14.♡♡♡우리는 참으로 위대하다.- 반영억라파엘신부. |1|  2017-12-14 송문숙 2,1084 0
116816 12/14♣.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  2017-12-14 신미숙 2,0484 0
116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4)   2017-12-14 김중애 2,0054 0
116857 ♣ 12.16 토/ 함께 아파하시려고 오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7-12-15 이영숙 1,8684 0
1168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5) '17.12 ... |1|  2017-12-16 김명준 1,5094 0
116894 12.17.♡♡♡임마누엘 주님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7-12-17 송문숙 2,0734 0
116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8)   2017-12-18 김중애 1,7564 0
116924 12.19.♡♡♡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7-12-19 송문숙 1,9064 0
116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12.19) |1|  2017-12-19 김중애 1,8784 0
116937 12/19♣.모든 자식은 부모에게 소중한 십자가입니다..(김대열 프란치 ...   2017-12-19 신미숙 1,87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