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339 5.9.진리는 흔들어도 진리-반영억라파엘신부   2018-05-09 송문숙 3,0534 0
12037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웃으시는 예수님)   2018-05-10 김중애 2,7224 0
1203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목숨 아홉인 고양이도 ...   2018-05-11 김중애 3,6044 0
120445 5.14.억지로 하면 헛고생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5-14 송문숙 2,2654 0
120453 [교황님미사강론]엄청난 거짓말쟁이 악마와 대화하지 마십시오[2018년 ...   2018-05-14 정진영 4,3464 0
120469 아름다운 고별사 -사랑, 아름다움, 감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18-05-15 김명준 5,4894 0
1205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목적 |2|  2018-05-16 김리원 2,4674 0
120512 5.17.사랑에 사랑을 더하라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8-05-17 송문숙 2,6624 0
1205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돌봄과 이용의 차이 |1|  2018-05-17 김리원 2,6164 0
12053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과거의묵상기도의방법에 |3|  2018-05-18 김리다 2,1094 0
12054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진정한 용서를 위한 솔 ...   2018-05-18 김중애 2,4834 1
120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9)   2018-05-19 김중애 2,4624 0
120574 5.20.하느님의 숨 안에서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5-20 송문숙 3,5484 0
12058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생명과 사랑의 숨, 성 ...   2018-05-20 김중애 1,7584 0
120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0) |1|  2018-05-20 김중애 2,0784 0
12059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기꺼이 형제들의 들러리 ... |1|  2018-05-21 김중애 2,4154 0
120608 5.21.기도"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. ... |2|  2018-05-21 송문숙 2,3484 0
12064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크신 주님 바람 앞에 ... |2|  2018-05-23 김중애 2,7924 0
120667 5.24.단호한 결단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5-24 송문숙 1,9924 0
1206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망하는 습관만 버려도 |3|  2018-05-24 김현아 3,2034 0
120693 ■ 다시 태어나도 오로지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4|  2018-05-25 박윤식 2,1274 0
120716 5.26."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 ... |1|  2018-05-26 송문숙 1,5854 0
1207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 증후군 |2|  2018-05-26 김현아 2,9544 0
120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7) |1|  2018-05-27 김중애 1,7294 0
12074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내밀(內密)하며 지고( ...   2018-05-27 김중애 1,6264 0
120757 5.28.부족한 것이 하나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5-28 송문숙 2,3644 0
120788 ■ 섬기는 이만이 섬김 받을 이 / 연중 제8주간 수요일 |2|  2018-05-30 박윤식 1,9584 0
12082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애기 아빠 들어오세요) |1|  2018-05-31 김중애 1,9014 0
120834 6.1.하느님의 아름다운성전-반영엉ㄱ 라파엘신부 |2|  2018-06-01 송문숙 2,7874 0
1208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2) ‘18.6.1. ...   2018-06-01 김명준 1,61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