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954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7] 빛은 어둠이 있을 때 더 빛난다 |1|  2022-10-03 김동진스테파노 9731 0
16260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3|  2023-05-02 조재형 9739 0
163293 아는 만큼 보이는 신비한 그림, 안드레이 루블료프 "삼위일체" 이콘 / ...   2023-06-02 사목국기획연구팀 9731 0
164156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3|  2023-07-11 조재형 9735 0
243 빙그레명상 이야기   2002-04-16 이풀잎 9734 0
7203 하느님 은 너를 지키시는자 -*- |2|  2004-06-09 박운헌 9726 0
7357 주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?   2004-06-29 유웅열 9723 0
7552 바위섬 |1|  2004-07-23 박운헌 9724 0
8039 ★ 묵상 - 마음으로 하는 선교 ★ [펌] |8|  2004-09-25 조영숙 97211 0
9657 10. 참된 행복에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말씀   2005-02-26 박미라 9723 0
10596 부활 제5주일 복음묵상 (2005-04-24)   2005-04-24 노병규 9721 0
11164 (349) 사랑은 사선을 극복하고 |5|  2005-06-03 이순의 97212 0
11954 《성모 승천 대축일》을 축하드리며-가계 치유기도 |7|  2005-08-15 조영숙 9728 0
14691 두 달간 기쁘게 하는 한 마디 칭찬 |4|  2006-01-04 양승국 97214 0
179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? |6|  2006-05-24 이미경 9725 0
1826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여섯(6) (666) |1|  2006-06-07 홍선애 9725 0
19444 < 42 > 어떤 십자가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01 노병규 97210 0
20184 은총의 순간이 다가오면 |4|  2006-08-31 양승국 97211 0
20291 ◆ 며느리를 맞으며 . . . . |20|  2006-09-04 김혜경 9729 0
20316 축하드립니다^^* |2|  2006-09-05 이미경 3301 0
25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3-01 이미경 9729 0
27746 '바로 지금, 여기' |1|  2007-05-25 이부영 9723 0
27964 6월 5일 화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  2007-06-05 정정애 97211 0
28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6-08 이미경 9729 0
28397 '사랑은 나의 행복' |2|  2007-06-25 이부영 9722 0
319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11-29 이미경 97212 0
33468 참된 魚夫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연중 3주일 강론) |4|  2008-02-04 송월순 9723 0
436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09 이은숙 9728 0
43671 다윈 탄생 200주년, 『종의 기원』 150돌- 물리학자·신부의 ‘열린 ... |2|  2009-02-09 윤경재 2913 0
46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5-11 이미경 97216 0
54224 사랑의 성질 - 앤소니 드 멜로 신부의 마지막 설교 |6|  2010-03-25 김광자 9725 0
60412 12월 3일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 ...   2010-12-03 노병규 97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