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7837 성스러운 호소 |1|  2015-07-04 임종옥 9710 0
97966 ♥7.11.토.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... -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  2015-07-11 송문숙 9715 0
98282 내가 죽지 않고서는 부활을 누릴 수 없다.   2015-07-25 유웅열 9710 0
9833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잘 살아야 실한 결실 내듯 |5|  2015-07-28 사이버사목실 9710 0
99086 동성애와 낙태를 절대로 반대합니다!!!!!!! |2|  2015-09-07 박종철 9713 0
1009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 ... |11|  2015-12-09 김태중 97115 0
101083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...   2015-12-14 김중애 9711 0
102464 이 땅의 모든 것은   2016-02-13 최용호 9713 0
102614 ♣ 2.20 토/ 아무도 내치지 않고 품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2-19 이영숙 9717 0
10266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9. 하느님의 또 ... |7|  2016-02-22 김태중 9717 0
102694 "너희는 모두 형제다"(2/2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2-23 신현민 9713 0
103820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  2016-04-17 주병순 9712 0
104203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셨다.   2016-05-08 주병순 9712 0
104246 믿음의 눈으로/삶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  2016-05-10 김중애 9710 0
104665 구송기도의 묵상기도화 |1|  2016-06-02 김중애 9712 0
104739 주님 당신의 진리에 머물게 하십시오.   2016-06-06 김중애 9710 0
106065 성스러운 호소   2016-08-13 임종옥 9710 0
108155 2016년 11월 18일(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 ...   2016-11-18 김중애 9710 0
108417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|1|  2016-12-01 최원석 9711 0
10878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표현, 예수님 족보)   2016-12-18 김중애 9711 0
110945 3.23.오늘의 기도"하늘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디 " -파 ... |1|  2017-03-23 송문숙 9710 0
114637 9.11.기도."손을 뻗어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  2017-09-11 송문숙 9711 0
132307 1분명상/숨겨진 샘물   2019-09-05 김중애 9711 0
132922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|1|  2019-10-02 최원석 9713 0
133211 목마른 사람은 내게로 와서 마시시오   2019-10-15 박현희 9710 0
133519 봉사도 자기 능력 안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? 봉사라는 말을 남용하지 않 ... |1|  2019-10-29 강만연 9710 0
1354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  2020-01-18 최원석 9712 0
136346 기도와단식/11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  2020-02-26 김중애 9711 0
136817 2020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  2020-03-17 김중애 9710 0
143533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21-01-09 주병순 9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