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401 "들어라!" -행복하여라,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!- 이수철 ... |6|  2017-04-12 김명준 4,73012 0
111400 ■ 유다처럼 완고함을 지닌 우리는 / 성주간 수요일   2017-04-12 박윤식 3,1102 0
111398 170412 - 성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조욱현 토마스 신부님 |3|  2017-04-12 김진현 3,0384 0
11139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2|  2017-04-12 김리다 3,5274 0
111396 ♣ 4.12 수/ 배신과 불의와 거짓을 구원하는 십자가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04-11 이영숙 3,5225 0
111395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성주간 수요일*저는 ... |1|  2017-04-11 김동식 3,2190 0
1113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7년 4월 14일) |2|  2017-04-11 강점수 3,6322 0
11139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7년 4월 13일) |1|  2017-04-11 강점수 3,2873 0
111390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(4/1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4-11 신현민 2,5731 0
111388 성주간 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1|  2017-04-11 강헌모 3,6401 0
111387 성주간 화요일: 유다의 ‘어둔 밤’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04-11 강헌모 3,2493 0
111386 유다와 베드로 |1|  2017-04-11 최원석 2,6801 0
111385 4.11."닭이 울기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" ... |1|  2017-04-11 송문숙 3,2371 0
111384 4.11.오늘의 기도"닭이 울기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... |1|  2017-04-11 송문숙 3,3681 0
111383 4.11.♡♡♡ 배신의 죄보다 사랑입니다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7-04-11 송문숙 3,3195 0
111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1)   2017-04-11 김중애 3,4256 0
111381 2017년 4월 11일(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)   2017-04-11 김중애 3,3740 0
111380 ■ 회개 없는 후회는 절망뿐 / 성주간 화요일 |1|  2017-04-11 박윤식 3,6672 0
1113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86) '17.4.11. ... |1|  2017-04-11 김명준 2,3812 0
111378 허무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 -허무虛無한 삶에서 충만充滿한 삶으로- ... |4|  2017-04-11 김명준 4,80911 0
111377 성주간 화요일 |7|  2017-04-11 조재형 4,6489 0
111376 내게 있는 향유옥합 |1|  2017-04-11 최용호 2,4622 0
111375 170411 - 성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효경 다윗 신부님 |3|  2017-04-11 김진현 3,7324 0
111374 ♣ 4.11 화/ 어둠 가운데서도 사랑의 빛을 보며 되돌아가야 - 기 ... |2|  2017-04-10 이영숙 2,8254 0
111373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성주간 화요일) |1|  2017-04-10 김동식 2,4782 0
111371 성주간 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  2017-04-10 강헌모 3,2303 0
111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0)   2017-04-10 김중애 3,1967 0
111369 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   2017-04-10 김중애 3,2891 0
111368 2017년 4월 10일(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 ...   2017-04-10 김중애 3,3330 0
111366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  2017-04-10 강헌모 3,18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