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6272	돌아온 아들 그이후...ㅣ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7|	2007-03-22	양춘식	970	11	0
3209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	2007-12-07	이미경	970	13	0
3719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	2008-06-25	이미경	970	13	0
3720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	2008-06-25	이미경	280	3	0
37916	용서의 꽃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	2008-07-24	김광자	970	12	0
39028	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	2008-09-10	이은숙	970	3	0
40758	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	2008-11-08	이은숙	970	8	0
46521	6월 2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06-01	노병규	970	18	0
47237	7월 4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07-04	노병규	970	18	0
47387	♡ 일치 ♡	2009-07-10	이부영	970	4	0
51204	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09-12-04	박명옥	970	8	0
51818	여성 공감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3|	2009-12-29	이은숙	970	3	0
51964	[공동체 마을] 인도의 실험도시 오로빌 - 홍은택	2010-01-03	김종연	970	2	0
5697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용서하는 권한을 주신 하 ... |3|	2010-07-01	김현아	970	14	0
5902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하는 법 |3|	2010-10-05	김현아	970	15	0
61324	1월 11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1-11	노병규	970	17	0
7208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3-27	이미경	970	13	0
8249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7-10	이미경	970	12	0
84380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10-07	이미경	970	9	0
8584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뜻: 변화의 힘 |1|	2013-12-15	김혜진	970	11	0
88651	자녀가 세상을 떠면 결국 괴로운 어머니 |5|	2014-04-20	이기정	970	8	0
90823	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떠나보내는 것도 사랑입니다 |1|	2014-08-08	노병규	970	14	0
95997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5-04-12	이미경	970	13	0
96640	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프란치스코 교황 : 진정한 사랑은 일하고 소통한 ...	2015-05-09	정진영	970	1	0
98522	♥8.9."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..." 한상우바오로 신부 |2|	2015-08-09	송문숙	970	4	0
99034	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	2015-09-04	강헌모	970	3	0
100114	★예수님의 유언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	2015-10-29	강헌모	970	3	0
100998	그분과의 친교에 익숙해지면	2015-12-10	김중애	970	0	0
101110	◎성모의 칠락(七樂)기도	2015-12-15	김중애	970	3	0
101608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세례 축일 2016년 1월 10일). |2|	2016-01-08	강점수	970	6	0
101944	연중 제3주일/선포되는 말씀의 은혜/글:강길웅 신부 |1|	2016-01-23	원근식	970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