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3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 때문에 우시는 하느 ...   2018-11-22 김중애 1,6284 0
12539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구원은 무료입니다!)   2018-11-23 김중애 1,4854 0
1254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8) ’18.1 ... |1|  2018-11-24 김명준 1,4004 0
1254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 왕의 백성이 되는 법 |3|  2018-11-24 김현아 2,1134 0
125447 11.25.말씀기도 -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다 - 이영근신부   2018-11-25 송문숙 1,4144 0
1255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7)   2018-11-27 김중애 1,8264 0
125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처 받아야 하는 이유 |4|  2018-11-27 김현아 2,8824 0
125646 12.2.완성의 날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12-02 송문숙 1,5004 0
12565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무슨 일이든 극복하십시 ...   2018-12-02 김중애 1,6094 0
125685 12.3.참된 믿음의 소유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03 송문숙 1,6104 0
125686 12.3. 말씀기도-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- 이영근 신부   2018-12-03 송문숙 1,5874 0
125816 12.8.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  2018-12-08 송문숙 1,6024 0
125880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18-12-10 김중애 1,3754 0
125881 기도의 생활화습관   2018-12-10 김중애 1,7644 0
125898 12.11.하나가 소중하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11 송문숙 1,4864 0
125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1)   2018-12-11 김중애 1,7724 0
125919 12.12.편한 멍에와 가벼운 짐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12-12 송문숙 1,4784 0
125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2)   2018-12-12 김중애 1,6804 0
125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3)   2018-12-13 김중애 1,8114 0
125975 12.14.복음적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12-14 송문숙 1,7264 0
125999 대림 제3주일 / 자비는 결코 강요되는 것이 아니다 / 반 영억 신부   2018-12-15 원근식 1,5104 0
126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5)   2018-12-15 김중애 1,7584 0
1260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언젠가 누구의 말도 듣지 않게 될 ... |2|  2018-12-15 김현아 1,8714 0
126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2)   2018-12-22 김중애 1,5144 0
126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3)   2018-12-23 김중애 1,3264 0
12620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기쁨을 전하는 만남)   2018-12-23 김중애 1,2894 0
126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놀랍고 또 놀라운 하느님의 육화 강생과 자 ...   2018-12-24 김중애 1,5764 0
12629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 예수님, 제 영을 받아주십시오!)   2018-12-26 김중애 1,4184 0
12634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사랑은 가까이 머물러주는 사랑, 끝까지 ...   2018-12-27 김중애 1,5724 0
126376 12.28. 하느님 뜻에 충실한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28 송문숙 1,35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