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942 ■ 스테파노, 그는 비록 왕따를 당했지만 /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 ... |1|  2016-12-26 박윤식 9692 0
108980 161228 -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복음 묵상 - 이인옥 세실 ... |2|  2016-12-28 김진현 9691 0
115046 9.28.“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” - ... |1|  2017-09-28 송문숙 9692 0
115401 믿음의 눈으로/자기 갱생의 시기   2017-10-13 김중애 9690 0
132075 1분명상/내 마음은 임의 것   2019-08-28 김중애 9691 0
132646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|2|  2019-09-21 최원석 9692 0
133003 ■ 믿음의 힘은 정의와 자비의 믿음에 / 연중 제27주일 다해 |2|  2019-10-06 박윤식 9692 0
134818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(2)   2019-12-24 김중애 9690 0
13568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타향 땅이 고향 같고 고향이 다 타향과 같 ...   2020-01-29 김중애 9694 0
13569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  2020-01-29 주병순 9690 0
136167 믿음의 눈으로/자기 갱생의 시기   2020-02-19 김중애 9691 0
142888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  2020-12-14 주병순 9690 0
144005 2021년 1월 25일 월요일[(백)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  2021-01-25 김중애 9690 0
144890 ■ 가나안에서의 첫 할례[5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5] |1|  2021-02-27 박윤식 9691 0
146469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.   2021-04-30 김중애 9690 0
152523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...   2022-01-26 김종업로마노 9690 0
152554 1.28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2-01-27 송문숙 9692 0
153580 ■ 27. 요시야의 파스카 축제[2]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 ...   2022-03-05 박윤식 9691 0
153738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 |2|  2022-03-13 최원석 9695 0
15626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1 |1|  2022-07-13 김중애 9690 0
156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9,28ㄴ-36/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   2022-08-06 한택규 9690 0
157177 먼저 잔(盃) 속을 깨끗이 하여라. (마태23,23-26) |1|  2022-08-25 김종업로마노 9691 0
157790 26 연중 제26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9-25 김대군 9691 0
158197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|1|  2022-10-15 김중애 9694 0
325 어느 평선교사의 편지   2003-10-14 김영애 9694 0
327 [RE:325] 김 영애 선교사님께 |3|  2003-10-30 한시몬 1,3020 0
2497 21 07 07 수 운동기구 운동하면서 소장과 대장이 아래로 처져 생기 ...   2022-09-06 한영구 9690 0
7901 원수를 사랑으로 |6|  2004-09-07 박영희 9687 0
9857 준주성범 제3권 43장 세속적(世俗的)헛된 지식1~4장   2005-03-10 원근식 9681 0
11188 세상보기 2   2005-06-06 박용귀 9687 0
1144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6-28 노병규 96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