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618 영원한 생명이신 그리스도 (마태25,31-46) |2|  2022-03-07 김종업로마노 9701 0
153738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 |2|  2022-03-13 최원석 9705 0
154233 <하느님께 깊이 뿌리내린다는 것> |3|  2022-04-05 방진선 9701 0
1545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4-19 김명준 9701 0
156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9,28ㄴ-36/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   2022-08-06 한택규 9700 0
157177 먼저 잔(盃) 속을 깨끗이 하여라. (마태23,23-26) |1|  2022-08-25 김종업로마노 9701 0
158020 ★★★† "나는 누구고, 너는 누구냐?". - [천상의 책] 2-88 ... |1|  2022-10-06 장병찬 9700 0
7446 "하느님의 법과 규정"(7/11) |1|  2004-07-10 이철희 9696 0
8005 준주성범(3분묵상) |4|  2004-09-22 원근식 9697 0
848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7]   2004-11-17 원근식 9691 0
10119 사랑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|1|  2005-03-26 김창선 9694 0
11069 인생의 지혜로움 |4|  2005-05-27 박용귀 96911 0
12014 기도합시다   2005-08-19 유대영 9690 0
1385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12-01 노병규 9697 0
14082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 |4|  2005-12-10 양승국 96911 0
1432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0 노병규 9696 0
18917 미우나 고우나 식구가 최고입니다 |4|  2006-07-08 양승국 96917 0
21052 [깅길웅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4 부 > |7|  2006-10-02 노병규 9690 0
23277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  2006-12-10 주병순 9691 0
29877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라 ! |6|  2007-09-03 유웅열 96910 0
31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11-28 이미경 9699 0
31881 음악피정 공지... |1|  2007-11-28 이미경 2961 0
37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7-07 이미경 96914 0
37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7-20 이미경 96917 0
38645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8-26 노병규 96914 0
56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6-16 이미경 96915 0
58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공평한 심판 |3|  2010-09-09 김현아 96914 0
61919 2월 8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8 노병규 96917 0
67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1-09-06 이미경 96916 0
70381 교회 안의 직무 /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2-01-12 오미숙 96922 0
73965 들보를 지닌 눈은 ㅡ 남을 심판하지 말라   2012-06-25 장이수 96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