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30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으로 인해 그분의 어머니를 우 ...   2019-06-10 김중애 1,5254 0
130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12 김명준 1,7444 0
130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5)   2019-06-15 김중애 2,3434 0
130395 마음의 창을 열면 복이 옵니다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19-06-15 김중애 1,6114 0
130443 참 아름다운 영혼들 -적극적 사랑의 비폭력적非暴力的 저항抵抗의 사람들- ... |1|  2019-06-17 김명준 1,7324 0
130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19 김명준 1,4424 0
130504 가정에 관한 격언   2019-06-20 김중애 1,9994 0
1305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.   2019-06-22 김중애 1,7794 0
130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5) |1|  2019-06-25 김중애 2,1474 0
13060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분단된 동포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이 시대 새 ...   2019-06-25 김중애 1,4934 0
130619 ■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는지를 /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|2|  2019-06-26 박윤식 1,7424 0
130641 사제   2019-06-27 최용준 1,3604 0
130643 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삶을 /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 |3|  2019-06-27 박윤식 1,6114 0
1306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3주일. 2019년 6월 30일).   2019-06-28 강점수 1,6574 0
13072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하기 위한 자유) |1|  2019-06-30 김중애 1,2474 0
13075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예수님 추종! 결코 감상적이거나 낭만적이거나 ...   2019-07-01 김중애 1,2434 0
130771 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 |1|  2019-07-02 최원석 1,5594 0
130772 ■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|2|  2019-07-02 박윤식 1,4254 0
130782 소통의 법칙   2019-07-02 김중애 1,4564 0
130818 ■ 하느님 권능으로 죄의 용서를 /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2|  2019-07-04 박윤식 1,6494 0
130844 ■ 순교영성을 늘 기억하면서 /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 ... |2|  2019-07-05 박윤식 1,5274 0
13093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깊고 흔들리지 않은 성숙한 믿음도 작고 초보적 ...   2019-07-08 김중애 1,5494 0
131006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. |1|  2019-07-11 최원석 1,3514 0
13109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!”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7-15 김명준 1,7954 0
131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5)   2019-07-15 김중애 1,9944 0
13113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제가 제일 많이 배웠고, 또 배우고 있는 책은 ... |1|  2019-07-16 김중애 1,7964 0
131322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2|  2019-07-25 박윤식 1,2064 0
13135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  2019-07-26 김중애 1,7104 0
13138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주님의 기도를 실현시키자)   2019-07-28 김중애 1,3484 0
131481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  2019-08-02 김중애 1,43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