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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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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최원석 |
1,001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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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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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6 |
김명준 |
1,193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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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분별의 잣대 -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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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김명준 |
1,330 | 4 |
0 |
| 13235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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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김중애 |
1,460 | 4 |
0 |
| 132429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여러분의 죄를 사해주십사고 하느님께 손을 뻗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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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9 |
김중애 |
1,312 | 4 |
0 |
| 132446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사도들은 왕이 아니라 사절입니다. 손이 아니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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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0 |
김중애 |
1,268 | 4 |
0 |
| 132479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세상의 옷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로운 옷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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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2 |
김중애 |
1,422 | 4 |
0 |
| 13249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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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3 |
김중애 |
1,438 | 4 |
0 |
| 132512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멸망이 아니라 영생, 심판이 아니라 구원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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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4 |
김중애 |
1,219 | 4 |
0 |
| 13254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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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6 |
김명준 |
1,311 | 4 |
0 |
| 132546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전지전능하신 하느님과 무능한 인간 사이에 가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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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6 |
김중애 |
1,117 | 4 |
0 |
| 13256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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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7 |
김명준 |
1,444 | 4 |
0 |
| 132586 |
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지혜의 열매인 분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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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8 |
김중애 |
1,172 | 4 |
0 |
| 132641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죄인들의 주님은 세세대대로 찬미받으소서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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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1 |
김중애 |
961 | 4 |
0 |
| 13266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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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2 |
김명준 |
1,399 | 4 |
0 |
| 132697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잘 가십시오. 예수님께서는 그대를 사랑하고 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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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3 |
김중애 |
1,090 | 4 |
0 |
| 13273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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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4 |
김명준 |
1,424 | 4 |
0 |
| 132742 |
함께 더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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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4 |
김중애 |
1,468 | 4 |
0 |
| 132781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이제 내가 이 도성에 건강과 치유를 가져다주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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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6 |
김중애 |
1,156 | 4 |
0 |
| 13280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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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7 |
김명준 |
1,272 | 4 |
0 |
| 132855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천국에는 더 이상 높음도 낮음도, 귀함도 천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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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9 |
김중애 |
1,312 | 4 |
0 |
| 13286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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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9 |
김명준 |
1,572 | 4 |
0 |
| 132863 |
부자와 라자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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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9 |
최원석 |
1,141 | 4 |
0 |
| 132896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제가 천국에 올라가면 지상에 장미 소나기가 쏟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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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1 |
김중애 |
9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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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저마다의 수호천사들 마냥 우리도 이처럼 / 수호천사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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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2 |
박윤식 |
1,1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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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너희 마음이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였으나 이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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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6 |
김중애 |
9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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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예수님이 손수 주신 주님의 기도 / 연중 제27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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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9 |
박윤식 |
900 | 4 |
0 |
| 13306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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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9 |
김명준 |
9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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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3089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보라, 화덕처럼 불붙는 날이 온다. 거만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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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0 |
김중애 |
1,7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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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3133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모님에게 있어 아들 예수님은 언제나 연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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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2 |
김중애 |
1,0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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