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155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/글: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19-10-13 김중애 9444 0
133194 ■ 자선을 베풀면서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1|  2019-10-15 박윤식 1,1074 0
133216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 |1|  2019-10-16 최원석 9674 0
133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9)   2019-10-19 김중애 1,4844 0
133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더 이상 기다리지(출옥을) 않으리라! 그 ...   2019-10-19 김중애 9064 0
13329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최고의 선교는 사랑실천에서!)   2019-10-20 김중애 1,1064 0
133320 박기석 신부 / 제11회 마르 2,1-11 갈릴래아 논쟁 1 |3|  2019-10-21 이정임 1,7414 0
133357 경허스님과 젊은 여인의 일화를 생각하며...... |2|  2019-10-22 강만연 1,7614 0
13336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생의 비정함 뒤에 숨어있는 따스함을 찾아 ...   2019-10-23 김중애 1,1354 0
1334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저는 사랑없이 단 한 순간도 살지 않을 것 ... |1|  2019-10-26 김중애 1,5044 0
133462 참 아름다운 삶 -사랑하라, 회개하라, 겸손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10-27 김명준 1,1924 0
1335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10-31 김명준 1,3764 0
13359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삶은 의미있는 삶, 가치있는 삶, 깨어 ...   2019-11-02 김중애 1,1014 0
1336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죄인의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, 죄인과 친구 ...   2019-11-03 김중애 1,0064 0
1336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화요일)『혼인 ... |2|  2019-11-04 김동식 1,6024 0
133653 ■ 잔치에 참여해 기쁨 나누는 삶을 /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3|  2019-11-05 박윤식 1,2814 0
133690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|4|  2019-11-07 정민선 1,6794 0
13373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눈에 보이는 지상 성전 건립도 중요하지만, ...   2019-11-09 김중애 1,1324 0
1337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화(聖化)된 삶을 교회 밖 세상 안에서 ... |1|  2019-11-10 김중애 1,2154 0
1337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!)   2019-11-11 김중애 1,2634 0
133883 활개치는 신천지를 보며...... |1|  2019-11-16 강만연 1,5734 0
133897 연중 제33주일-고담대실 고육지계-조 재형 신부 |2|  2019-11-16 원근식 1,6204 0
133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7)   2019-11-17 김중애 1,6134 0
13391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의 제자들은 인간적인 말솜씨나 인간적인 ...   2019-11-17 김중애 1,1584 0
133932 개안開眼의 여정 -갈망, 만남, 개안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11-18 김명준 1,5134 0
1339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(‘19.11.18. 월) |2|  2019-11-18 김명준 1,4224 0
133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8)   2019-11-18 김중애 1,7174 0
1339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 보시기에 우리 모두 사랑스런 꽃입니다 ...   2019-11-20 김중애 1,4304 0
134003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... |1|  2019-11-21 김중애 1,5764 0
134089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.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  2019-11-24 최원석 1,30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