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46 "하느님의 법과 규정"(7/11) |1|  2004-07-10 이철희 9656 0
8278 초라할수록 빛나는 것-하깨서6   2004-10-19 이광호 9653 0
9169 [1/24]월요일: 용서받지 못하는 이유?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5-01-23 김태진 9654 0
9635 준주성범[그리스도를 따라] 제3장 |1|  2005-02-25 박종진 9652 0
10161 37. 제4처 십자가의 길에서 어머니를 만나다.   2005-03-29 박미라 9651 0
10397 (읽기를 추천합니다)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  2005-04-12 장병찬 9653 0
10545 하느님 품안에 잠겨있다 할지라도 |1|  2005-04-20 양승국 96516 0
10841 유년기의 기억   2005-05-12 박용귀 9657 0
11036 아이/아이를 버린 아버지   2005-05-24 박용귀 9657 0
11069 인생의 지혜로움 |4|  2005-05-27 박용귀 96511 0
11121 야곱의 우물(5월 31 일)-♣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(나의 ... |3|  2005-05-31 권수현 9655 0
12321 인디언 기도문   2005-09-13 조명옥 9653 0
13374 [ 1분 묵상 ] 죽음 / 묵상   2005-11-08 노병규 9659 0
13869 그 누구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... /고구마 구워 먹으며... |1|  2005-12-01 노병규 9657 0
17225 더 이상 붙들지 마라 ("회장님" 이란 호칭) |10|  2006-04-18 박영희 96514 0
1839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의미... 여덟 (8) |1|  2006-06-13 홍선애 9658 0
21052 [깅길웅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4 부 > |7|  2006-10-02 노병규 9650 0
21728 자존심이 밥 먹여 주나 / 최기산 주교님 |2|  2006-10-24 노병규 9658 0
21997 [오늘 복음묵상] 위령의 날 l 서진영 신부님 |3|  2006-11-02 노병규 9658 0
26564 예수와 간음한 여인 / 최시영 신부님 |13|  2007-04-03 박영희 9658 0
28399 오늘의 묵상(6월25일) |23|  2007-06-25 정정애 96510 0
36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14 이미경 96516 0
36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14 이미경 2702 0
445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예수가 아니다 |9|  2009-03-12 김현아 96511 0
45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한 겸손 |10|  2009-04-03 김현아 96511 0
488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주의와 자기중심주의 |3|  2009-09-05 김현아 96515 0
50313 心中에 십자가를 놓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30 박명옥 9659 0
50317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   2009-10-30 박명옥 2553 0
50433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1-05 노병규 96516 0
50810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9-11-20 노병규 96518 0
508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23 이미경 96510 0
594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동감 |4|  2010-10-25 김현아 965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