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224 5.13. “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.”(요한 15,5) ... |1|  2020-05-13 송문숙 1,6634 0
1382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6)   2020-05-16 김중애 1,9064 0
138332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,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... |2|  2020-05-18 최원석 1,4934 0
138389 5.21.“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”(요한 16,2 ... |1|  2020-05-21 송문숙 1,5694 0
138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1)   2020-05-21 김중애 2,2754 0
138428 5.23.청하라. 받을 것이다. 그리하여 너희 기쁨에 충만해질 것이다. ... |1|  2020-05-23 송문숙 1,7674 0
1384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5-24 김명준 1,6344 0
138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6)   2020-05-26 김중애 2,1834 0
138490 황혼의 멋진 삶   2020-05-26 김중애 2,0304 0
138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8)   2020-05-28 김중애 2,0714 0
1385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5-30 김명준 1,2254 0
1386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5-31 김명준 1,6064 0
138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1)   2020-06-01 김중애 2,3014 0
1387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4.내맡긴 영혼은(5) |4|  2020-06-08 김은경 2,1114 0
138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9)   2020-06-09 김중애 2,0254 0
1388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2)   2020-06-12 김중애 1,9634 0
138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3)   2020-06-13 김중애 2,1754 0
13888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나도 그 사람 ... |1|  2020-06-13 최원석 1,5484 0
138918 6.16.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태 5,44) ... |2|  2020-06-16 송문숙 1,7254 0
138953 수도복을 입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. |5|  2020-06-17 강만연 1,9954 0
139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23 김명준 1,5664 0
139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3)   2020-06-23 김중애 2,1744 0
139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5)   2020-06-25 김중애 2,0534 0
139287 7.5.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신심미사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07-05 송문숙 2,0964 0
139344 하늘 나라 복음 선포자의 자질 -비전, 열정, 분별, 이탈, 연민, ... |2|  2020-07-07 김명준 2,1914 0
139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1)   2020-07-11 김중애 2,6144 0
139444 7.12.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... |1|  2020-07-12 송문숙 1,9664 0
139504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|1|  2020-07-15 최원석 2,4514 0
13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6)   2020-07-16 김중애 2,3704 0
139585 7.19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마태 13,31) -양주 ...   2020-07-19 송문숙 1,99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