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84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프란치스코 교황님의 80회 생신을 진심을 축하드리 ... |1|  2016-12-21 김중애 9642 0
109655 가거라 |1|  2017-01-26 최원석 9641 0
1104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4) '17.2.28.화 ... |3|  2017-02-28 김명준 9643 0
110474 ♥필리스티아인들이 하느님의 궤 때문에 벌을 받다♥(사무엘상5,1-12) ...   2017-03-03 장기순 9641 0
114876 9.21.기도."나를 따라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. |1|  2017-09-21 송문숙 9641 0
13236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5 성품성사의 은총)   2019-09-07 김중애 9640 0
135687 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라   2020-01-29 김중애 9641 0
1428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11 김명준 9642 0
142916 [대림 제3주간 수요일] ‘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(루카7,18ㄴ- ...   2020-12-16 김종업 9641 0
143307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.   2021-01-01 김대군 9640 0
150100 “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” 2021년 10월 2일 |1|  2021-10-01 정호 9640 0
152619 연중 제4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  2022-01-31 김종업로마노 9641 0
155075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  2022-05-14 박영희 9641 0
155402 사랑의 길   2022-05-31 김중애 9641 0
15553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|1|  2022-06-06 주병순 9640 1
155595 네가 *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... |1| 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9641 0
158208 ★★★† 사람들을 가톨릭 교회로 데려오는 방법 - [천상의 책] 3-5 ... |1|  2022-10-15 장병찬 9640 0
7424 무소유, 무 방비 그러면 누가 지켜줄 것인가 ? |1|  2004-07-08 유웅열 9635 0
8262 하느님께서 당신 뜻을 이루시는 순서-하깨서4   2004-10-17 이광호 9634 0
8345 집행유예   2004-10-28 최세웅 9634 0
9642 예수성심의 메시지(8)   2005-02-25 장병찬 9631 0
1177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7-28 노병규 9633 0
13890 사랑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나 자신 |5|  2005-12-02 박영희 9635 0
14650 하느님의 어린양/ 유광수신부 복음묵상   2006-01-03 정복순 9633 0
1466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네 번째)   2006-01-03 장기항 9630 0
14911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 |4|  2006-01-13 양승국 96311 0
18869 입장 차이 |7|  2006-07-06 이인옥 9639 0
21612 < 33 > 어떤 부자(父子)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10-19 노병규 9639 0
21870 [저녁 묵상] 평화를 얻는길 |9|  2006-10-28 노병규 96316 0
25032 ◆ 뉘우치는 죄인 . . . . [톨스토이] |9|  2007-02-01 김혜경 96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