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4)   2020-12-14 김중애 1,3524 0
142939 한 달 후에 수도원에 입회할 예정입니다. |4|  2020-12-16 강만연 1,6544 0
1429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를 포기하지 않으면 성령께서 ... |2|  2020-12-17 김현아 1,8364 0
14302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나에게도 기적이   2020-12-20 김중애 1,3274 0
1430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기쁜가? 나의 완성됨으로 ... |2|  2020-12-21 김현아 1,8604 0
143110 12.24."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... |1|  2020-12-24 송문숙 1,4714 0
143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4)   2020-12-24 김중애 1,3844 0
1431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코로나 백신처럼 오시는 예수님 |5|  2020-12-24 김현아 1,5454 0
1431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5)   2020-12-25 김중애 1,3964 0
143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6)   2020-12-26 김중애 1,3844 0
1431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가정은 석탄에서 다이아몬드가 만 ... |3|  2020-12-26 김현아 1,3304 0
143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7)   2020-12-27 김중애 1,2064 0
143205 12.28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2|  2020-12-27 송문숙 1,4894 0
143306 1.1.천주의 모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0-12-31 송문숙 1,2564 0
1433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1) |1|  2021-01-01 김중애 1,2174 0
143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운은 배우려는 이를 위해 준비된 ... |2|  2021-01-04 김현아 1,6454 0
143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5)   2021-01-05 김중애 1,1414 0
1435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디를 향하는 길이 될 것인가? |3|  2021-01-08 김현아 1,6644 0
143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춘기 반항은 ‘내가 왜 태어났는 ... |1|  2021-01-09 김현아 1,5544 0
143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0)   2021-01-10 김중애 1,5234 0
143699 1.13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 ... |2|  2021-01-12 송문숙 1,6464 0
143727 1.14.“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,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... |1|  2021-01-13 송문숙 1,5464 0
143749 1.15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2|  2021-01-15 송문숙 1,1554 0
143764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, |3|  2021-01-15 최원석 1,2644 0
143796 1.17. “와서 보아라.”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1-01-16 송문숙 1,6314 0
143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7)   2021-01-17 김중애 1,4854 0
1438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받지 못하면 회개하지 못한다 |3|  2021-01-18 김현아 1,6854 0
143895 1.21.“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1-01-20 송문숙 1,0764 0
143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1)   2021-01-21 김중애 1,1834 0
143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2)   2021-01-22 김중애 1,40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