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3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부활 대축일2016년 3월 27일)   2016-03-25 강점수 9632 0
10548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을향한외골수가되렵니다 |4|  2016-07-15 김태중 9634 0
107421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|1|  2016-10-11 주병순 9631 0
108048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|1|  2016-11-12 김중애 9630 0
108442 [교황님미사강론]부패와 타락은 돈에 대한 숭배로 이어지는 신성모독입니다 ...   2016-12-02 정진영 9632 0
1087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4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6-12-18 김동식 9630 0
108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4)   2016-12-24 김중애 9635 0
109660 1.26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.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7-01-26 송문숙 9630 0
110013 연중 제5주 토요일: 빵 일곱 개의 기적: 나눔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02-11 강헌모 9631 0
1100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129) '17.2.13. ... |1|  2017-02-13 김명준 9632 0
110991 ■ 하느님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/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1|  2017-03-25 박윤식 9632 0
114883 170921 -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09-21 김진현 9630 0
114986 170926 -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 ...   2017-09-26 김진현 9630 0
115219 연중 제26주간 금요일(10/6) |1|  2017-10-05 박미라 9630 0
135536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...   2020-01-23 주병순 9630 1
135584 성전에 바쳐진 마리아   2020-01-25 박현희 9630 0
135827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.   2020-02-04 김중애 9631 0
136919 무관심한 채 있을 수 없다.   2020-03-21 김중애 9631 0
142734 초대 말씀   2020-12-09 김대군 9630 0
1434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14-22ㄱ/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...   2021-01-07 한택규 9630 0
144003 <용서를 받는다는 것>   2021-01-25 방진선 9630 0
150302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21-10-12 주병순 9630 0
1503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8-12/연중 제28주간 토요일)   2021-10-16 한택규 9630 0
151511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  2021-12-10 주병순 9630 0
151721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|1|  2021-12-21 김중애 9634 0
152502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1/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?   2022-01-25 김종업로마노 9631 0
153319 성체 앞에서는 모든 위대함이 사라진다. |1|  2022-02-22 김중애 9632 0
1533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0,1-12/연중 제7주간 금요일)   2022-02-25 한택규 9630 0
153528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5) |2|  2022-03-03 김종업로마노 9631 0
154774 감사의 미소 |1|  2022-04-30 이경숙 96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