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8)   2021-03-08 김중애 1,5874 0
145129 3.9.“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” - 양 ... |1|  2021-03-08 송문숙 1,4254 0
145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9)   2021-03-09 김중애 1,5764 0
145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1)   2021-03-11 김중애 1,8214 0
145198 3.12.“첫째는 이것이다. ‘이스라엘아 들어라, 주 우리 하느님은 한 ... |1|  2021-03-12 송문숙 1,1984 0
145275 새 하늘과 새 땅 -오늘 지금 여기가 하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1-03-15 김명준 1,6874 0
145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6) |1|  2021-03-16 김중애 1,8874 0
1453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2) ‘21.3.17.수 |1|  2021-03-17 김명준 1,2134 0
145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7)   2021-03-17 김중애 1,5554 0
1453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9)   2021-03-19 김중애 2,2344 0
145398 3.20."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물 ... |3|  2021-03-19 송문숙 1,6144 0
1454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0)   2021-03-20 김중애 1,4434 0
145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1)   2021-03-21 김중애 1,9234 0
145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2)   2021-03-22 김중애 1,7834 0
1455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4)   2021-03-24 김중애 2,3754 0
145536 두려워하지 마라, 마리아야. |1|  2021-03-25 최원석 1,2784 0
145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7)   2021-03-27 김중애 1,4834 0
145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9)   2021-03-30 김중애 1,3914 0
14573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세족례는 지고지순한 하느님의 손길과 비천한 우 ... |1|  2021-03-31 박양석 1,0854 0
145739 4.1.“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,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 ... |1|  2021-04-01 송문숙 1,3414 0
145795 부탁입니다. |1|  2021-04-01 최원석 1,3354 1
1458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3)   2021-04-03 김중애 2,0434 0
1458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끌어당김의 법칙’(시크릿) 완결 ... |6|  2021-04-04 김현아 2,3004 0
145895 4.6.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  2021-04-05 송문숙 1,9874 0
1459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언제 주님을 뵈었다고 말할 ... |1|  2021-04-06 김현아 1,5724 0
1459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은 목적이 아닌 믿음을 전달하 ... |5|  2021-04-07 김현아 2,0544 1
146035 파푸아뉴기니 김용호 베드로 신부님 |2|  2021-04-12 이정임 2,0344 0
146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3)   2021-04-13 김중애 2,4064 0
146065 4.13."그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... |1|  2021-04-13 송문숙 1,6534 0
146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5)   2021-04-15 김중애 1,86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