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868 |1|  2022-05-04 이경숙 9631 0
155331 삶의 원칙 |1|  2022-05-27 박영희 9632 0
15605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  2022-07-02 최원석 9632 0
1581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3 하느님께 나아가는 ... |2|  2022-10-14 박진순 9632 0
158445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|4|  2022-10-27 조재형 9639 0
159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27) |1|  2022-12-27 김중애 9638 0
160001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|4|  2023-01-06 조재형 9639 0
1600 (10) 내 손을 잡아주신 분 |3|  2012-11-26 김정숙 9632 0
2216 20 10 24 (토) 평화방송 미사 2천 년 전에 하신 사도 바오로의 ...   2020-12-22 한영구 9630 0
7430 "하느님이 바라시는 일"(7/9)   2004-07-08 이철희 9626 0
8404 '자기 삶에 정직함"(11/6) |2|  2004-11-05 이철희 96210 0
8573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8. |1|  2004-11-29 원근식 9621 0
9501 기도가 그리운 날에 |3|  2005-02-17 노병규 9624 0
9925 간절한 그분의 외침 |1|  2005-03-15 양승국 96216 0
11233 [생활 묵상]내 마음은 민들레 처럼 |3|  2005-06-11 유낙양 9625 0
11304 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   2005-06-17 장병찬 9624 0
13327 [문] 마리아는 어떻게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시뇨?   2005-11-05 최혁주 9620 0
14553 한해를 마무리하며 |4|  2005-12-30 김성준 9623 0
16497 *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|6|  2006-03-19 김성보 96219 0
18745 밤꽃 |9|  2006-06-30 이재복 9625 0
18747 Re:밤꽃 |1|  2006-06-30 박재균 5420 0
18749 밤꽃 |1|  2006-06-30 노병규 4961 0
24787 [아침 묵상] 죄의식 |6|  2007-01-25 노병규 96211 0
26751 '자신에 대한 웃을 줄 아는 자신감'   2007-04-11 이부영 9622 0
27194 4월 30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30 양춘식 9628 0
31694 행복을 만드는 7가지 |8|  2007-11-20 최익곤 9628 0
38780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9-01 노병규 96215 0
38822 불트만의 신학사상 [불신앙의 철학사상/바알과 예수] |1|  2008-09-02 장이수 9622 0
404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11-01 이미경 96210 0
40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11-01 이미경 3022 0
42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12-20 이미경 96215 0
43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1-18 이미경 96212 0
44697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|8|  2009-03-18 김광자 96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