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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예수님만을 따르려는 우리는 / 사순 제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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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5 |
박윤식 |
1,0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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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41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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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5 |
김리다 |
93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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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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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5 |
조재형 |
1,758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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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39 |
♣ 3.15 수/ 섬기고 기꺼이 내놓으며 사는 제자의 삶 - 기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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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이영숙 |
1,09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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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38 |
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2주간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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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김동식 |
1,0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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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36 |
장터에서 인사받기를,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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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강헌모 |
1,2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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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34 |
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(3/14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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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신현민 |
934 | 2 |
0 |
110733 |
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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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최원석 |
88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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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31 |
3.14."너희 중에 으뜸 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~ "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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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송문숙 |
1,1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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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30 |
사순 제2주 화요일: 율법의 근본 정신을 지켜라!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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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강헌모 |
9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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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29 |
3.14.오늘의 기도 "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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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송문숙 |
9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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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28 |
3.14.♡♡♡ 겉 모양에 치중하는 허영은 영혼을 병들게 한다- 반영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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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송문숙 |
1,50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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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27 |
■ 낮은 이와 함께하는 마음을 잃는다면 / 사순 제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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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박윤식 |
1,126 | 1 |
0 |
11072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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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김중애 |
2,03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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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25 |
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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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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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24 |
2017년 3월 14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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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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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2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58) '17.3.14.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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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김명준 |
1,19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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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22 |
섬김이 답이다 -섬김예찬禮讚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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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김명준 |
2,74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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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21 |
사순 제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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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조재형 |
4,43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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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품없는 악기라도 누가 연주하느냐에 달렸다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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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윤경재 |
1,46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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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32 |
Re: * 거룩한 피가 칠해진 명기 * (레드 바이올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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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이현철 |
4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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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19 |
170314 -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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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김진현 |
1,5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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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18 |
♣ 3.14 화/ 무엇으로 인간과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? - 기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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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이영숙 |
1,32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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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17 |
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2주간 화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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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김동식 |
1,5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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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15 |
떠나라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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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김은영 |
1,2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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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12 |
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(3/13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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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신현민 |
1,0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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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11 |
사순 제2주 월요일: 용서: 나 자신을 위한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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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강헌모 |
1,0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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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10 |
자비로운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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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최원석 |
9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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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0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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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김중애 |
1,43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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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08 |
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항상 누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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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김중애 |
1,05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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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707 |
2017년 3월 13일(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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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김중애 |
9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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