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118 †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  2022-05-16 장병찬 9620 0
156195 ■ 17. 유다가 이두매아와 필리스티아에서 승리 / 유다 마카베오[1] ... |2|  2022-07-09 박윤식 9621 0
157178 26 연중 제21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8-25 김대군 9621 0
157526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5] 사랑의 네 단계 |1|  2022-09-12 김동진스테파노 9621 0
160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4) |3|  2023-02-04 김중애 9627 0
162861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4|  2023-05-14 조재형 96211 0
562 음악 피정에 다녀와서   2005-04-16 나지현 9620 0
8463 (208) 결론없는 결론 |7|  2004-11-13 이순의 96111 0
8721 치유를 위한 농담 한 마디! |8|  2004-12-16 황미숙 9618 0
9941 나만 불행해(?) |3|  2005-03-16 박용귀 96110 0
11449 하늘에 계신 ... 하지 마라 |3|  2005-06-28 김영래 9614 0
12159 형제가 죄를 지으면 |1|  2005-09-02 박용귀 9619 0
14961 새벽미사란 잔치, 오늘 하루란 잔치 |14|  2006-01-15 양승국 96113 0
18950 예수님, 없었던 것으로 하세요 / 강길웅 신부님   2006-07-10 노병규 9618 0
19300 ◆ 잊을 수 없는 고문관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2|  2006-07-26 김혜경 96112 0
22733 아프리카 말라말라(Mala Mala) 자연보호구역의 스토커 |4|  2006-11-25 배봉균 9616 0
22735 Re : 호랑이(虎, 범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19|  2006-11-25 배봉균 1,5586 0
23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12-08 이미경 9616 0
31925 11월 30일 금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11-30 노병규 96111 0
40171 화보로 보는 마더데레사의 생애 |1|  2008-10-22 박영진 9613 0
42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1-11 이미경 96115 0
47288 ♡ 욕심과 과오 ♡   2009-07-06 이부영 9614 0
51674 대림 제4주일 -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12-24 박명옥 96111 0
521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” (마 ... |5|  2010-01-11 김현아 96115 0
66399 연중 제18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30 박명옥 9610 0
82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08 이미경 96111 0
84648 ♡ 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종들!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0-22 김세영 96111 0
88509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4월13일 주님 성 ... |1|  2014-04-14 신미숙 9615 0
90632 지혜로운 사람 -하늘 나라의 제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... |2|  2014-07-27 김명준 96111 0
90862 인생을 멋지게 사는 법 |4|  2014-08-10 유웅열 9615 0
91070 ▒ - 배티 성지,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- 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|3|  2014-08-21 박명옥 9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