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023 정말 일꾼이 부족할까? 화요일 복음묵상 |2|  2021-01-25 강만연 9611 0
14432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 ... |2|  2021-02-05 김동식 9610 0
1501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5-13/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 ...   2021-10-07 한택규 9611 0
150216 [연중 제27주간 금요일]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(루카11,15-26)   2021-10-08 김종업 9610 0
151074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  2021-11-19 김중애 9612 0
15295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  2022-02-09 최원석 9613 0
157677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. |2|  2022-09-20 김중애 9612 0
915 예수님 시대에도   2007-05-02 최혁주 9610 0
1656 전화로도 일하시는 성령님 |2|  2013-05-23 김은정 9612 0
7563 밥 먹을 때마다 사랑하기로 마음 먹읍시다.   2004-07-24 임성호 9601 0
7582 (복음산책) 추수의 기본원칙 |1|  2004-07-27 박상대 9606 0
8293 제가 앉으나 서나 기도가 되게 하소서!   2004-10-21 임성호 9602 0
8667 삶이 보이는 창 (대림 제 2주간 토요일) |8|  2004-12-10 이현철 9608 0
8878 윈도우 와이퍼 |7|  2004-12-30 유낙양 9601 0
8958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면.   2005-01-07 양상규 9602 0
9495 (25) 묵상의 공간 |14|  2005-02-16 유정자 9605 0
10066 한없이 밑으로 밑으로만 |2|  2005-03-23 양승국 96015 0
10236 (▶◀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서거 하심 |6|  2005-04-03 노병규 9602 0
10238 (▶◀)교황 요한 바오로2세 어록 모음   2005-04-03 노병규 8613 0
10240 (▶◀) 교황님과 우리나라의 인연   2005-04-03 노병규 6691 0
10242 (▶◀) "먼데서 벗이 오니 즐겁지 아니한가" 訪韓 인사 |1|  2005-04-03 노병규 6152 0
10243 (▶◀) 대중과 함께한 `행동하는 순례자` |1|  2005-04-03 노병규 6782 0
10251 (▶◀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주요연보 및 사진   2005-04-03 노병규 8872 0
1086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5-13 노병규 9605 0
10865 새벽을 열며의 빠다킹신부님은 ? |1|  2005-05-13 노병규 7912 0
11201 생각하지도 못했던 편지 |2|  2005-06-07 김진선 9605 0
11222 야곱의 우물(6월 10 일)-♣ 연중 제10주간 금요일(던져버려라) ♣   2005-06-10 권수현 9605 0
11313 ☆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제기도를 잘들어주시는지...   2005-06-18 박병선 9601 0
11673 야곱의 우물 (7월 19일)-->>♣연중 제16주간 화요일(우리는 한 ... |5|  2005-07-19 권수현 9603 0
11991 아무나? |2|  2005-08-18 이인옥 9605 0
12010 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  2005-08-19 노병규 9602 0
12079 잃은 양 한 마리   2005-08-25 박용귀 9609 0
16575 아름다운 만남 / 전원 신부님 |7|  2006-03-22 박영희 96017 0
21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10-31 이미경 96010 0
21930 '겨자씨와 누룩이 되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31 정복순 9602 0
23277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  2006-12-10 주병순 96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