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3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인 광견병이 성령까지 모독하는 ... |2|  2021-10-15 김백봉 1,0954 0
1504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교의 방법?: 매력적인 공동체를 ... |1|  2021-10-17 김백봉 1,4004 0
150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8)   2021-10-18 김중애 1,6054 0
150421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|2|  2021-10-18 최원석 7074 0
15042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보잘것없는 종이 ... |1|  2021-10-18 박양석 1,5074 0
150460 특별한 행복   2021-10-20 김중애 1,3744 0
150493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1|  2021-10-22 최원석 6034 0
150494 ★창에찔린예수화살에꽂힌신부★ 제1부 04 우리는 누구나 ‘성인’이 될 ... |4|  2021-10-22 이혜진 1,1924 0
1505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로부터의 회개로는 죄에서 벗어날 ... |1|  2021-10-22 김백봉 1,2314 0
150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4)   2021-10-24 김중애 1,2374 0
150553 10.25.“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  2021-10-24 송문숙 1,1364 0
150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5) |1|  2021-10-25 김중애 1,0644 0
150560 행복 담은 그릇 |1|  2021-10-25 김중애 1,1554 0
150578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 |1|  2021-10-26 최원석 7704 0
150594 10.27.“주님,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3|  2021-10-26 송문숙 1,1264 0
1506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자만이 당신을 위해 목숨 바쳐 ... |1|  2021-10-30 김백봉 9914 0
150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31)   2021-10-31 김중애 1,2384 0
1507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옥 영혼을 위해 기도할 때 나도 ... |1|  2021-11-01 김백봉 1,0314 0
150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2) |1|  2021-11-02 김중애 1,2484 0
150740 강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? |1|  2021-11-02 이정임 7474 0
150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3)   2021-11-03 김중애 1,2284 0
150759 오늘 우리는 기드온의 질문을 하고 있는가? |2|  2021-11-03 이정임 1,0064 0
1507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한 자가 바라는 단 한 가지: ... |1|  2021-11-03 김백봉 1,7124 0
150796 ‘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?’ |2|  2021-11-05 최원석 8274 0
150808 11.6.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” - 양주 올 ... |2|  2021-11-05 송문숙 1,3664 0
1508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들을 향한 가스라이팅, 이젠 그 ... |1|  2021-11-07 김백봉 1,3854 0
15084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는 수시로 자신의 삶과 언행, ... |1|  2021-11-07 박양석 1,1724 0
150847 11.8.“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음을 듣고 회개하여 용서를 받아라 ... |2|  2021-11-07 송문숙 1,4854 0
150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8) |1|  2021-11-08 김중애 1,4624 0
150865 입타가 판관이 되는 과정 묵상 |1|  2021-11-08 이정임 1,03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