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9)   2021-11-09 김중애 1,6794 0
15090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0) ’21.11.10. 수   2021-11-10 김명준 8314 0
150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3)   2021-11-13 김중애 1,3174 0
150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이 누구나 다가오기 쉬운 ... |1|  2021-11-14 김백봉 1,4344 0
1509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5) |1|  2021-11-15 김중애 1,0354 0
151030 11.17."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미나를 벌여 들였습니다." - ...   2021-11-16 송문숙 1,6734 0
1510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과 부활에 대한 믿음 없이 성장 ... |1|  2021-11-19 김백봉 1,0614 0
151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0) |1|  2021-11-20 김중애 1,2914 0
15111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헌신과 희생 없는 종교처럼 위험한 ...   2021-11-20 박양석 6294 0
151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1) |1|  2021-11-21 김중애 1,0344 0
1511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질투하신다.   2021-11-21 김백봉 1,0044 0
151130 11.22."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넣었다." - ... |1|  2021-11-21 송문숙 9904 0
151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2)   2021-11-22 김중애 9744 0
151139 아름다운 가정   2021-11-22 김중애 1,1384 0
151145 가난한 과부 |3|  2021-11-22 최원석 9314 0
151147 성탄절에 봉헌을 하며 |4|  2021-11-22 김대군 8964 0
15117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과 가까울 때 성령께서 충만히 ...   2021-11-23 김백봉 1,1034 0
151173 11.24. “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1-11-23 송문숙 1,3674 0
15119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 없는 사면초가 상황에서 영웅이 ...   2021-11-24 김백봉 1,1254 0
151195 11.25.“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... |1|  2021-11-24 송문숙 9754 0
151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5)   2021-11-25 김중애 9204 0
151271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. |2|  2021-11-28 최원석 1,5574 0
151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9)   2021-11-29 김중애 1,2284 0
15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30)   2021-11-30 김중애 1,3154 0
151320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|2|  2021-12-01 김중애 1,0214 0
151325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|2|  2021-12-01 최원석 1,3074 0
151354 12.3.“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  2021-12-02 송문숙 1,3834 0
151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203)   2021-12-03 김중애 1,1314 0
151406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. |2|  2021-12-05 최원석 1,0404 0
15141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인간이 지니고 있는 가장 본질적인 ... |1|  2021-12-05 박양석 93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