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323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|2|  2017-01-11 최원석 7911 0
10932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 누구도 제외되지 않고)   2017-01-11 김중애 1,0730 0
109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1)   2017-01-11 김중애 1,0584 0
109320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  2017-01-11 김중애 9760 0
109319 2017년 1월 11일(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 ...   2017-01-11 김중애 8240 0
1093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96) '17.1.11.수. |4|  2017-01-11 김명준 9133 0
109317 하느님의 전사戰士 -소통疏通과 연대連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5|  2017-01-11 김명준 1,92010 0
10931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3|  2017-01-11 김리다 1,1522 0
109315 ■ 우리의 첫째 사명은 복음 선포 /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3|  2017-01-11 박윤식 1,0501 0
109314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8|  2017-01-11 조재형 1,64713 0
109313 170111 -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4|  2017-01-11 김진현 1,6122 0
109312 온몸으로 하시는 예수님의 기도 - 윤경재 요셉 |13|  2017-01-11 윤경재 5,31925 0
109311 ♣ 1.11 수/ 예수님 스타일로 발견하는 하느님 나라 - 기경호 프란 ... |2|  2017-01-10 이영숙 1,4076 0
1093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수요일)『 ... |3|  2017-01-10 김동식 1,2321 0
109305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(1/10) - 김우성비오신부 |3|  2017-01-10 신현민 1,0781 0
109303 ㅣ.10." 이게 어찌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이다" -파주 올 ... |3|  2017-01-10 송문숙 1,3370 0
109302 1.10.오늘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  2017-01-10 송문숙 1,1570 0
109301 1.10.♡♡♡ 권위있는 가르침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6|  2017-01-10 송문숙 1,2374 0
109300 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|2|  2017-01-10 최원석 9431 0
109299 더러운 영(영적투쟁) |1|  2017-01-10 최용호 1,1851 0
10929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의 따뜻한 시선) |1|  2017-01-10 김중애 1,2993 0
1092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0) |1|  2017-01-10 김중애 1,3216 0
109296 존재의 귀중함   2017-01-10 김중애 9240 0
109295 2017년 1월 10일(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...   2017-01-10 김중애 8300 0
109294 ■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3|  2017-01-10 박윤식 1,0454 0
1092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95) '17.1.10.화. |2|  2017-01-10 김명준 7112 0
109292 권위의 모범, 권위의 원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 ... |5|  2017-01-10 김명준 2,51111 0
109291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7|  2017-01-10 조재형 1,99210 0
109288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|2|  2017-01-10 주병순 8481 0
109287 170110 - 연중 제1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4|  2017-01-10 김진현 1,16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