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24 아름다운 신앙들3   2005-12-04 장병찬 9580 0
1397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 |6|  2005-12-06 양다성 9581 0
14485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  2005-12-27 양다성 9581 0
16123 [강론]성인식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  2006-03-05 권오분 9584 0
16945 조롱과 모욕의 돌팔매 사이를 뚫고 |3|  2006-04-06 양승국 95816 0
27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05-18 이미경 9589 0
29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7-31 이미경 9589 0
31191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10-29 노병규 95818 0
38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8-07 이미경 95820 0
38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8-07 이미경 3352 0
45676 성적유혹에 대한 대응책 묵상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- |1|  2009-04-26 이성호 9586 0
45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5-03 이미경 95817 0
528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합리화 |5|  2010-02-03 김현아 95815 0
56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22 이미경 95814 0
574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농부가 곡식을 귀하게 여기듯 |5|  2010-07-20 김현아 95818 0
59047 10월 7일 목요일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10-07 노병규 95819 0
62226 2월 21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2-21 노병규 95822 0
71041 빠다캉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07 이미경 95814 0
72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28 이미경 95814 0
72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4-16 이미경 95812 0
73849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20 노병규 95818 0
75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30 이미경 95816 0
88073 ■ 엠마오 길에 만난 부활하신 예수님/묵주기도 76   2014-03-25 박윤식 9581 0
89100 행복에의 성소(聖召)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  2014-05-11 김명준 9589 0
891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완성은 '벗'이 되는 것 |3|  2014-05-13 김혜진 9588 0
90168 소통(疏通)의 사회 -공정을 물처럼, 정의를 강물처럼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5|  2014-07-02 김명준 95815 0
90743 행복한 삶 -재미있는 천국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  2014-08-03 김명준 9587 0
91336 하늘의 기를 내려 받는 힘으로 살면 |2|  2014-09-03 이기정 9588 0
9451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2-09 이미경 95810 0
948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? 먼저 싸워야! |1|  2015-02-28 김혜진 95811 0
96601 내리 사랑 -서로 사랑하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2|  2015-05-08 김명준 95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