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6686 ♣ 5.12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떠나시는 예수님, 오시는 성 ... |2|  2015-05-11 이영숙 9585 0
96885 [교황님 미사강론]"프란치스코 교황 : 시성 미사 강론"(5월 17일 ...   2015-05-20 정진영 9582 0
97529 6.20.토..♡♡♡ 온전히 의탁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06-20 송문숙 95812 0
97972 말씀의초대 2015년 7월 11일 토요일 [(백) 성 베네딕토 아빠스 ...   2015-07-11 김중애 9580 0
101268 ♣ 12.23 수/ 사랑의 연대로 여는 새로운 시대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2-22 이영숙 9587 0
102130 주님, 여기 있어요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  2016-01-30 강헌모 9584 0
102650 ■ 아무리 작은 일도 그분 뜻 따라 / 사순 제2주일   2016-02-21 박윤식 9580 0
102954 사순 제4주일 |7|  2016-03-06 조재형 95816 0
103392 예수 부활 대축일/주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. 알렐루야!/말씀자료:신대원 ...   2016-03-26 원근식 9585 0
103739 ♣ 4.13 수/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6-04-12 이영숙 9586 0
104178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|2|  2016-05-06 최원석 9580 0
105149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|1|  2016-06-27 최원석 9580 0
105316 ▶여러 얼굴의 그리스도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...   2016-07-06 이진영 9582 0
107911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  2016-11-06 주병순 9583 0
108731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 |3|  2016-12-16 주병순 9582 0
1089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4|  2016-12-28 김리다 9582 0
10933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7-01-11 김동식 9580 0
109574 170123 - 연중 제3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노영찬 요한 세례자 ... |3|  2017-01-23 김진현 9582 0
110107 2017년 2월 15일(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 ...   2017-02-15 김중애 9580 0
110890 나의 주 나의 하느님이여(복음 성가) |1|  2017-03-21 최용호 9582 0
115405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|2|  2017-10-13 최원석 9582 0
132059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  2019-08-27 주병순 9581 0
136220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... |1|  2020-02-21 최원석 9581 0
142925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|1|  2020-12-16 최원석 9582 0
143871 2021년 1월?19일(화) 독서묵상글 영혼의 닻 (히브리 6,13-2 ...   2021-01-20 김종업 9580 0
144154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  2021-01-30 김중애 9583 0
144335 왕따에게 보내는 엄마 같은 선생님의 가슴 따뜻한 편지.   2021-02-06 강만연 9583 0
1444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7,14-23/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 ...   2021-02-10 한택규 9580 0
145199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12 강만연 9582 0
145594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21-03-27 주병순 95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