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906 바오로 회심 |2|  2022-05-06 최원석 1,6024 0
1549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 손절 대상 1 ...   2022-05-07 김 글로리아 1,4194 0
154963 착한 목자 예수님과의 관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5-09 최원석 2,4544 0
154968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. |2|  2022-05-09 최원석 1,9004 0
154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0) |2|  2022-05-10 김중애 1,6714 0
154994 ■ 3. 네부카드네자르의 공격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3] |1|  2022-05-10 박윤식 1,2454 0
154999 5.11.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22-05-11 송문숙 1,5414 0
155012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. |1|  2022-05-11 최원석 1,4674 0
155037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5|  2022-05-12 조재형 1,8044 0
15503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흐르는 본성 때문에 사랑이 ... |1|  2022-05-12 김 글로리아 1,8454 0
155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4) |1|  2022-05-14 김중애 1,1534 0
155064 사랑의 학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5-14 최원석 1,1094 0
1550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냥 사랑하면 되는데, 왜 굳이 예 ... |1|  2022-05-14 김 글로리아 1,2904 0
155092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5|  2022-05-15 조재형 1,6774 0
155102 우리의 신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5-16 최원석 1,4564 0
155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0) |1|  2022-05-20 김중애 1,5514 0
1552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를 믿는다는 말과 하느님을 믿는 ... |1|  2022-05-21 김 글로리아 1,5394 0
155247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 |1|  2022-05-23 최원석 1,7574 0
155268 성령께 마음을 열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5-24 최원석 1,7214 0
155287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 ... |3|  2022-05-25 최원석 1,2414 0
1553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7) |1|  2022-05-27 김중애 1,5424 0
155348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... |1|  2022-05-28 최원석 8714 0
155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9) |2|  2022-05-29 김중애 1,0874 0
15540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22-05-31 최원석 7914 0
15542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묵상 |1|  2022-06-01 박영희 5934 0
1554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치의 기술: 영광을 보여줘라!   2022-06-01 김 글로리아 1,2094 0
15544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묵상 |2|  2022-06-02 박영희 8754 0
1554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3)   2022-06-03 김중애 9994 0
1555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과 소금이 되려 하지 않을 때 무 ... |1|  2022-06-06 김 글로리아 2,2604 0
1555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가 멈추는 때: 나쁜 놈이 아니라 ... |2|  2022-06-09 김 글로리아 1,33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