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96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3|  2016-12-27 주병순 9563 0
109498 말씀은 스스로 말씀의 진리를 열어간다(1/1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1-19 신현민 9562 0
115200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  2017-10-05 최원석 9561 0
132598 “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  2019-09-19 최원석 9561 0
13289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제가 천국에 올라가면 지상에 장미 소나기가 쏟 ...   2019-10-01 김중애 9564 0
133051 하늘이 있는 곳   2019-10-08 김중애 9560 0
133168 하느님의 나라는 화려하게 오지 않습니다(예수께서 성전에서)   2019-10-13 박현희 9560 0
133208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19-10-15 주병순 9561 0
143196 예수님의 가정   2020-12-27 김대군 9560 0
143959 2021년 1월 23일[(녹) 연중 제2주간 토요일]   2021-01-23 김중애 9560 0
144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6-38/사순 제2주간 월요일)   2021-03-01 한택규 9560 0
145111 <남을 심판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하여>   2021-03-08 방진선 9560 0
15016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21-10-05 주병순 9560 0
151941 <하느님께서 그리신 것> |1|  2021-12-31 방진선 9561 0
153888 사순 제3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20 김종업로마노 9560 0
154886 헤질녁 |1|  2022-05-05 이경숙 9561 0
156014 ■ 8. 마타티아스의 이민족 제사 거부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 ... |1|  2022-06-30 박윤식 9562 0
1560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7-03 김명준 9561 0
156930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  2022-08-14 주병순 9560 0
157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0,17-24/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... |1|  2022-10-01 한택규 9561 0
163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3) |2|  2023-06-13 김중애 95610 0
563 겁쟁이의 기도 |1|  2005-04-16 이봉순 9560 0
7211 차창밖의 판토마임   2004-06-10 문종운 9553 0
7225 Re:나는 아직 병들어 있습니다.   2004-06-11 김현정 5832 0
7354 질문입니다...   2004-06-29 손영환 9550 0
8883 마더테레사 수녀님께 |3|  2004-12-31 김준엽 9551 0
8927 감사한 마음으로 병실로 |11|  2005-01-04 진연자 9553 0
9502 2. 참된 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 |6|  2005-02-17 박미라 9554 0
11613 우리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  2005-07-13 장병찬 9556 0
12732 깊어가는 가을, 영혼의 무기인 묵주를 손에 들고 |2|  2005-10-06 양승국 95515 0
14478 봉사자 |10|  2005-12-26 이인옥 95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