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90 무릎을 꿇는다는 것! |5|  2006-01-12 이인옥 95311 0
15937 희망과 가능성으로 가득 찬 사랑스런 존재 |4|  2006-02-25 양승국 95314 0
16246 왜 내 안에 그 ‘몹쓸 인간’이? |3|  2006-03-09 양승국 95319 0
17192 * 부활절의 기도( 이해인 ) |3|  2006-04-16 김성보 9537 0
17867 ◆ 엄마 ◆ |12|  2006-05-17 김혜경 9538 0
20854 오늘을 참회하는 기도!!!! |13|  2006-09-25 노병규 9537 0
22706 되는 집안 |11|  2006-11-24 배봉균 95314 0
22715 Re:Re : 시어머니 십계명 |3|  2006-11-24 윤경재 5114 0
22707 Re : 가족(家族)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4 = 448가지 |4|  2006-11-24 배봉균 6,50910 0
23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12-13 이미경 9536 0
31601 ◆ 할머니 마음 . . . . . . |27|  2007-11-15 김혜경 95315 0
40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10-17 이미경 95311 0
43441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2-02 노병규 95316 0
44853 주님께 믿음을 두는 삶 |20|  2009-03-24 박영미 95310 0
46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6-08 이미경 95315 0
48841 9월 3일 목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2|  2009-09-03 노병규 95316 0
519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을 돌려 주님만을 바라봄 |7|  2010-01-03 김현아 95312 0
5285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5 김광자 9536 0
53553 잘난척 하지 마라! |1|  2010-03-01 유웅열 95314 0
60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09 이미경 95315 0
613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12 이미경 95314 0
622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23 이미경 95316 0
73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05 이미경 95313 0
75464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12 노병규 95322 0
8427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0-01 이미경 9539 0
891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5-14 이미경 9538 0
8974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10일 부활 ... |2|  2014-06-10 신미숙 95317 0
90495 영혼의 향기 -겸손과 자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4-07-19 김명준 95310 0
90546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사람 (18,18~18,23) | 홍성남 신부 묵 ... |3|  2014-07-22 강헌모 9537 0
90781 자기가치감 (22,22~22,30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  2014-08-05 강헌모 9537 0
91843 ♡ 사랑이 되겠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10-01 김세영 95311 0
92211 죽음 준비는 평소에 미리 잘 하라고 |3|  2014-10-20 이기정 95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