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108 어떤 예언자도 고향에서 |1|  2021-03-08 최원석 9532 0
14564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9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  2021-03-29 장병찬 9530 0
1505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하늘을 보게 하는 사람인가, ... |2|  2021-10-24 김백봉 9537 0
151230 <영광의 표징이 되는 상처들>   2021-11-26 방진선 9530 0
151468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21-12-08 주병순 9530 0
152451 나의 기쁨 우리의 기쁨/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 |1|  2022-01-23 김중애 9533 0
1528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06 김명준 9531 0
154617 <하느님께서 세상에 보내신 존재라는 것>   2022-04-23 방진선 9530 0
155080 † 참된 성덕은 하느님의 뜻을 행하면서 예수님 안에 일체를 정돈하는 ... |1|  2022-05-15 장병찬 9530 0
1555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9,25-34/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 ... |1|  2022-06-06 한택규 9531 0
157211 잘하였다, 착하고 성실한 종아! |1|  2022-08-27 최원석 9532 0
157629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. |1|  2022-09-18 김중애 9533 0
272 버서코의 비밀   2003-05-20 박용순 9530 0
1320 첫 금요일에 드리는 기도   2009-12-15 김근식 9531 0
2443 21 05 30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저의 생명을 점검하여 파생 상처가 ...   2022-06-18 한영구 9530 1
7499 (6) 내가 본 빛은 무엇이었나? |2|  2004-07-17 유정자 9525 0
8959 격리 수용 체험 |5|  2005-01-07 이인옥 9525 0
9065 '바리세이파' 사람   2005-01-15 김준엽 9522 0
9107 준주성범 제3권 제8장 하느님 앞에 자기를 천이 생각함1~3 |1|  2005-01-19 원근식 9524 0
9150 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|4|  2005-01-22 최세웅 9526 0
9163 Re: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  2005-01-23 이갑규 5581 0
9365 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<2> |4|  2005-02-06 박영희 9526 0
9766 강론 |1|  2005-03-04 김성준 9522 0
10200 허블 우주망원경   2005-03-31 배봉균 9525 0
10201 Re:허블 우주망원경   2005-03-31 배봉균 5834 0
11429 [묵상] 똑똑한 바보처럼 |3|  2005-06-27 유낙양 9526 0
12084 [1분명상] "신부와 악마의 대화"   2005-08-26 노병규 9524 0
15511 마음에서 나오는 것/ 유광수신부님 성경묵상   2006-02-08 정복순 9522 0
16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1|  2006-03-10 이미경 9527 0
17234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/ 김현옥 수녀 |1|  2006-04-19 조경희 9525 0
17746 그분의 슬픈 눈동자 |5|  2006-05-11 양승국 95219 0
18573 ◆ 사랑은 묘약 . . . . . . . [최상훈 신부님의 사목 일기] |15|  2006-06-22 김혜경 95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