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112 [새벽묵상] 낙타의 겸손 |4|  2006-07-18 노병규 9528 0
20864 ◆ 어제 LA 에서 한국 순교자님들을 현양 했습니다. |12|  2006-09-26 김혜경 9528 0
27173 ◆ 부끄러운 잠 . . . . . . . . [로버트 퍼먼 신부님] |11|  2007-04-29 김혜경 95214 0
28274 ** 선행의 부메랑 ... 차동엽 신부님 ** |1|  2007-06-19 이은숙 9526 0
31658 빠다킹 싱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7-11-19 이미경 95215 0
35408 2008년 4월 1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  2008-04-16 노병규 95213 0
36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6-06 이미경 95214 0
39006 9월10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09-10 노병규 95212 0
39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0-14 이미경 95210 0
41052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1-18 노병규 95216 0
48458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   2009-08-19 김중애 9522 0
48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8-24 이미경 95212 0
492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피는 산고(産苦)의 피 |3|  2009-09-20 김현아 95213 0
51869 세상에 내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|2|  2009-12-31 김용대 9525 0
52389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1-19 노병규 95215 0
52808 2월 3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태파노 신부님 |1|  2010-02-03 노병규 95215 0
53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2-12 이미경 95219 0
54577 보고 믿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  2010-04-06 김광자 9525 0
549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의 양식 |5|  2010-04-20 김현아 95215 0
59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10-22 이미경 95220 0
60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12-21 이미경 95213 0
63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26 이미경 95219 0
67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27 이미경 95211 0
68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5 이미경 95215 0
69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3 이미경 95215 0
705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영 마태오] |4|  2012-01-18 이미경 95212 0
7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02 이미경 95215 0
711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12 이미경 95212 0
71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24 이미경 95214 0
744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비운다는 의미   2012-07-16 김혜진 952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