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897 장애의 의미를 깨달은 즈카르야 - 윤경재 요셉 |6|  2016-12-24 윤경재 9528 0
115290 171009 -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09 김진현 9520 0
115332 연중 제27주 화요일: 마르타와 마리아의 모습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10-10 강헌모 9520 0
132304 풍요의 하느님   2019-09-05 김중애 9521 0
132523 ■ 집나간 아들마저 되찾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일 다해 |2|  2019-09-15 박윤식 9523 0
133283 사제는 동정이며 가난하며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존재   2019-10-19 김중애 9521 0
134816 성숙한 신자   2019-12-24 김중애 9521 0
135808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2)   2020-02-03 김중애 9520 0
135899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  2020-02-07 김중애 9522 0
13637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20-02-27 주병순 9520 0
1368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,16.18-21.24ㄱ/2020.03. ...   2020-03-19 한택규 9520 0
136896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3-20 강만연 9520 0
144258 도란도란 *연중제4주간 수요일 독서묵상글 / 시련과 인내   2021-02-03 김종업 9520 0
150264 버린다 |2|  2021-10-10 최원석 9524 0
151168 허물어 질 때가 올것이다 |1|  2021-11-23 최원석 9523 0
151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9) |1|  2021-12-19 김중애 9526 0
152390 <완벽한 사랑을 갈망한다는 것>   2022-01-20 방진선 9521 0
154167 <존엄하게 주고 받는다는 것> |2|  2022-04-02 방진선 9523 0
1541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4-03 김명준 9522 0
154735 29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4-28 김대군 9521 0
155043 매일미사/2022년 5월 13일[(백) 부활 제4주간 금요일] |1|  2022-05-13 김중애 9520 0
156159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... |1|  2022-07-07 장병찬 9520 0
156990 <마음과 가슴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>   2022-08-17 방진선 9521 0
157094 하늘의 진리(眞理)를 깨닫는 것이 하늘의 첫째다. (루카13,22-30 ...   2022-08-21 김종업로마노 9520 0
157174 겨우 겨우 연명해 나가는 비굴한 신앙인 |3|  2022-08-25 강칠등 9524 0
157540 ■ 9. 유다의 승리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오기[2 ... |1|  2022-09-13 박윤식 9523 0
157768 25 연중 제26주일(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)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9-24 김대군 9521 0
161239 사순 제1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02 김종업로마노 9520 0
9229 영원한 기쁨   2005-01-28 노병규 9511 0
9355 유다인들의 전통   2005-02-06 박용귀 95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