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08 19. 병자인 나를 고쳐주시는 유일한 의사   2005-03-07 박미라 9515 0
10119 사랑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|1|  2005-03-26 김창선 9514 0
10663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인내를 참고 정욕을 물리침]   2005-04-28 박종진 9512 0
11626 야곱의 우물 (7월 14일 )-->>♣연중 제15주간 목요일(주님의 품 ... |1|  2005-07-14 권수현 9513 0
12116 성령을 따라 사는 삶   2005-08-29 장병찬 9513 0
12132 [ 1분 명상 ] "나그네" |1|  2005-08-30 노병규 9514 0
14200 부끄러운 고백   2005-12-15 노병규 9515 0
14258 다시 생각하는 신앙   2005-12-17 장병찬 9510 0
20591 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/ 김형철 수사님 |15|  2006-09-15 박영희 9517 0
20851 삶이 힘들면 언제나 주님께로 (상) |14|  2006-09-25 박영희 9515 0
21734 [오늘 복음묵상]준비와 기다림 / 박상대 신부님 |5|  2006-10-24 노병규 9515 0
23697 제 격에 맞는 십자가 |4|  2006-12-22 노병규 9518 0
24260 [오늘 복음 묵상]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l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1-09 노병규 95110 0
28326 의미 찾기 / 송봉모 신부님 |22|  2007-06-22 박영희 95114 0
28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06-23 이미경 95113 0
28424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7-06-26 정복순 9519 0
28428 기도하는 손/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짧은 강론 |3|  2007-06-26 원근식 9513 0
29136 ◆ 박계용(도미니카)님의 언니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 . . . ... |39|  2007-07-31 김혜경 95120 0
29324 기도하는 손 |3|  2007-08-09 최익곤 9515 0
29750 8월 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8-28 노병규 95111 0
30519 10월 2일 수호천사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0-02 노병규 9519 0
32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1-03 이미경 95113 0
33741 ◆ 똑 같은 돌맹이 두개 . . . . . . . . |14|  2008-02-15 김혜경 95119 0
4039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0-29 이은숙 9514 0
43331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9 노병규 95111 0
45396 거룩한 의심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4-15 박명옥 9517 0
469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마음 |8|  2009-06-20 김현아 95117 0
498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기 위해 가난해지다 |7|  2009-10-11 김현아 95117 0
51581 장미향에 부치는 글들 - 나의 대림 준비 2010   2009-12-20 소순태 9513 0
58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.” |3|  2010-09-09 김현아 951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