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9234	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	2024-01-23	조재형	643	6	0
169233	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|1|	2024-01-23	주병순	380	1	0
169232	[연중 제3주간 화요일] |2|	2024-01-23	박영희	421	5	0
169231	혈연관계에서 다시 태어남	2024-01-23	김대군	377	0	0
169230	1월 23일 / 조규식 신부 |1|	2024-01-23	강칠등	394	2	0
169229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축복을 ... |1|	2024-01-23	이기승	354	1	0
169228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4-01-23	김명준	261	1	0
169227	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1|	2024-01-23	박윤식	253	2	0
169226	■ 작용 반작용 / 따뜻한 하루[301] |1|	2024-01-23	박윤식	269	3	0
16922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31-35/연중 제3주간 화요일) |1|	2024-01-23	한택규엘리사	165	3	0
169224	아무도 갈라놓을수 없다. |2|	2024-01-23	이경숙	212	2	0
169223	죽음의 신	2024-01-23	김대군	203	0	0
169222	로마서34)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거룩한 산 제물 (로마12,1 ... |1|	2024-01-23	김종업로마노	154	1	0
169221	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|1|	2024-01-23	최원석	178	3	0
169220	하느님 중심의 한가정, 참가족, 참사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1-23	최원석	320	6	0
169219	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(마르3,32-35) |1|	2024-01-23	김종업로마노	190	2	0
169217	[연중 제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	2024-01-23	김종업로마노	263	3	0
169216	누군가 나를 위하여 |1|	2024-01-23	김중애	298	2	0
169215	마리아의 대표적인 신앙고백 |1|	2024-01-23	김중애	311	3	0
16921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3) |1|	2024-01-23	김중애	418	4	0
169213	매일미사/2024년1월 23일화요일[(녹) 연중 제3주간 화요일] |1|	2024-01-23	김중애	221	1	0
169212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9 ‘거룩한 내맡김 ... |4|	2024-01-23	고희정	233	3	0
169211	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	2024-01-22	장병찬	259	0	0
169210	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	2024-01-22	장병찬	249	0	0
169209	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	2024-01-22	장병찬	202	0	0
169208	★15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/ (아들들 ... |1|	2024-01-22	장병찬	203	0	0
169207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주간 화요일: 마르코 3, 31 - ...	2024-01-22	이기승	271	2	0
169206	보십시요.	2024-01-22	이경숙	284	1	0
169205	연중 제3주간 화요일 |4|	2024-01-22	조재형	575	4	0
169204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4-01-22	박영희	346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