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8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1주간 화요일)『 원 ... |2|  2016-06-13 김동식 9502 0
105469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야 한다.   2016-07-14 김중애 9501 0
105699 "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"(7/25) - 김우성 ...   2016-07-25 신현민 9501 0
107379 행복은 소유가 아니고 존재입니다   2016-10-09 김중애 9500 0
107546 2016년 10월 18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)   2016-10-18 김중애 9500 0
108879 161223 - 대림 12월 23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부 ...   2016-12-23 김진현 9501 0
109494 1.19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. |1|  2017-01-19 송문숙 9502 0
110965 평화의 근원 |1|  2017-03-24 김중애 9501 0
114988 [교황님미사강론]고통의 성모마리아님을 묵상중에 바라보다.[2017년9월 ...   2017-09-26 정진영 9501 0
131948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...   2019-08-23 주병순 9500 0
133170 가믈리엘이 예수님께 요구하는 메시아의 '표' - 성전에서 당신을 드러내 ...   2019-10-13 박현희 9500 0
133373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  2019-10-23 김중애 9502 0
135943 완덕을향해 우리의 삶을 바치며(끝)   2020-02-09 김중애 9501 0
136102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4)♣ |1|  2020-02-16 송삼재 9500 0
136143 넘어 설 수 있습니다   2020-02-18 김중애 9501 0
13617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  2020-02-19 주병순 9500 0
1425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03 김명준 9501 0
143411 2021년 1월 5일 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]   2021-01-05 김중애 9500 0
145053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.   2021-03-06 강헌모 9500 0
14625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6) ‘21.4.20.화   2021-04-21 김명준 9501 0
146528 피조물을 십자가 대속을 진리로, (1요한3,18-24)   2021-05-02 김종업 9500 0
157190 매일미사/2022년 8월 26일[(녹) 연중 제21주간 금요일] |1|  2022-08-26 김중애 9500 0
157693 구원의 출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21 최원석 9506 0
7341 (4) 지금 우리는...... |27|  2004-06-26 유정자 9491 0
7605 (복음산책) 생의 마감에는 빈손으로   2004-07-31 박상대 9496 0
8291 ♣ 10월 21일 야곱의 우물 - 앞장서 가시는 분 ♣ |5|  2004-10-21 조영숙 9494 0
8349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1~2] |2|  2004-10-28 원근식 9492 0
8392 (203) 건강하라는데 |8|  2004-11-04 이순의 9498 0
8676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6장 어진 양심의 즐거움1   2004-12-11 원근식 9492 0
8822 찬미성탄.... |2|  2004-12-25 배기완 94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