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95 덤의 새 아침 |1|  2005-01-18 최세웅 9492 0
9443 (22 )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 |15|  2005-02-13 유정자 9493 0
10150 묵상방 교우분들에게 광고 합니다.   2005-03-28 남희경 9490 0
11472 [묵상] 모순적인 삶 |6|  2005-06-30 유낙양 94911 0
11490 순종하는 가정, 행복은 저절로   2005-07-01 장병찬 9494 0
14182 속이 터져서... |7|  2005-12-15 이인옥 94910 0
14274 마에스터 에카르트의 가르침에서...... |1|  2005-12-18 양형식 9492 0
14994 * 나는 나의 종 다윗을 찾아냈노라.   2006-01-17 주병순 9492 0
20313 자기 변화를 이루십시오 |3|  2006-09-05 장병찬 9493 0
22323 로댕의 걸작 <칼레의 시민> |7|  2006-11-12 배봉균 9498 0
24525 [오늘 복음 묵상] 신선하고 통쾌한 말씀ㅣ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1-17 노병규 9497 0
28132 ** 말은 미래다 ... 차동엽 신부님 ** |2|  2007-06-13 이은숙 9495 0
28256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7|  2007-06-18 양춘식 94915 0
29394 (383) 신학교 간 싸움꾼 / 장영일 신부님 |18|  2007-08-13 유정자 94912 0
31100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10-25 노병규 94916 0
34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  2008-03-13 이미경 94918 0
344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3-13 이미경 2975 0
34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3-26 이미경 94912 0
34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3-26 이미경 2983 0
40088 나르시시즘이 무너지면 용심이 나온다 |4|  2008-10-20 김용대 9493 0
44208 **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27 이은숙 9496 0
46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5-29 이미경 94918 0
476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7-20 이미경 94913 0
51459 1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28-32 묵상/ 마음을 바꾸는 ... |3|  2009-12-15 권수현 9493 0
58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27 이미경 94914 0
64151 5월 3일 화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5-03 노병규 94917 0
73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14 이미경 94915 0
74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7-22 이미경 94914 0
74503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2~4일)   2012-07-22 이미경 5982 0
74504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5~6일)   2012-07-22 이미경 9192 0
87745 우리가 하는 말은 빈말이라도 반드시 어떤 열매를 맺는다. |1|  2014-03-11 유웅열 9494 0
903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7-13 이미경 9497 0
91456 불행 불감증   2014-09-10 강헌모 9490 0
9213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0월17일 금요일 ... |2|  2014-10-17 신미숙 949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