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566 十字架는 세상의 惡을 드러내는 事件이다. (창세4,1-15.25-26)   2021-02-15 김종업 9480 0
144979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21-03-03 주병순 9480 0
150520 회개의 여정 -“회개는 오늘 지금 여기서!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10-23 김명준 9489 0
1507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려면 내 안에서 나를 미워할 용 ... |2|  2021-11-02 김백봉 9486 0
150882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21-11-09 주병순 9480 0
151172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  2021-11-23 장병찬 9480 0
151857 12.27. "보고 믿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1-12-27 송문숙 9483 0
154147 나는 그분을 안다.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 ... |1|  2022-04-01 최원석 9482 0
1554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의 확신을 위한 두 조건: 이름 ... |1|  2022-05-31 김 글로리아 9485 0
156055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(마태9,9-17) |2|  2022-07-02 김종업로마노 9481 0
156141 ★★★†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피앗’을 발하시려는 까닭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7-06 장병찬 9480 0
15660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아홉 |2|  2022-07-30 양상윤 9482 0
1566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7-31 김명준 9480 0
160626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2|  2023-02-02 조재형 9487 0
8949 준주성범 제3권 2장 진리는 요란한 음성이 없이 마음속에서 말씀하심2~ ... |1|  2005-01-06 원근식 9472 0
8981 역경도 영복의 길로 |5|  2005-01-09 박영희 9474 0
9559 [2/21]월: 선의 실천은 완성을 향한 길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 ... |1|  2005-02-20 김태진 9473 0
9656 치마 바람   2005-02-26 최세웅 9472 0
9703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2-28 배기완 9470 0
10629 (325) 나에게 내가 낯설게 느껴질 때 |16|  2005-04-26 이순의 9477 0
1092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17)   2005-05-17 노병규 9472 0
11176 [묵상]나의 자리 -6월4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|1|  2005-06-04 유낙양 9474 0
11604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비난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] |1|  2005-07-12 박종진 9472 0
11767 다섯 손가락 기도방법   2005-07-28 장병찬 9474 0
13203 498번. 내가 너희에게 맡기는 사명   2005-10-31 최혁주 9470 0
14679 3. 육체의 욕망에 대하여   2006-01-04 이인옥 9474 0
15059 구원이 이루어지는 곳 !!! |3|  2006-01-19 노병규 94719 0
16520 생각만 해도 든든한 성채 같던 사람 |6|  2006-03-20 양승국 94715 0
20096 삶의 최저점에서 |2|  2006-08-28 양승국 94713 0
20675 (189) 추억을 떠올리며 |7|  2006-09-18 유정자 94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