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99 척 합니다. |2|  2005-01-11 김성준 9442 0
9061 욕심 |3|  2005-01-15 김성준 9445 0
9351 (264) 빚진 사람의 상념 |23|  2005-02-05 이순의 9446 0
9805 야곱의 우물(3월 7 일)매일성서묵상-♣ 인간의 무능 ♣ |1|  2005-03-07 권수현 9442 0
10262 (50) 교황님의 친구 |4|  2005-04-04 이순의 9446 0
10447 요한 바오로 2세   2005-04-15 유대영 9440 0
11495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거상한 정신의 자유는 독서보다도 열절한 기도로 ...   2005-07-01 박종진 9444 0
11717 깨끗한 양심 |9|  2005-07-23 김창선 9449 0
14722 우리는 특별한 사람입니다. !!! |2|  2006-01-06 노병규 94411 0
15951 어느 날 불쑥 내게로 온 당신 |6|  2006-02-26 양승국 9449 0
16469 늘 손해만 보시는 아버지 |4|  2006-03-18 양승국 94416 0
19496 < 44 > 수련장님 / 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08-03 노병규 94411 0
20271 세상이 날더러 |3|  2006-09-03 양승국 94415 0
20385 < 12 > “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9|  2006-09-08 노병규 94411 0
20563 [괴짜수녀일기]<5> 교황님의 ‘보디가드‘ |4|  2006-09-14 노병규 9448 0
27285 5월 4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/ 양 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7|  2007-05-04 양춘식 94410 0
27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2|  2007-05-17 이미경 94412 0
28574 (374) 아버지 장례보다 더 급한 것 / 김충수 신부님 |12|  2007-07-02 유정자 94410 0
28944 ◆ 지난 주일에 . . . . |16|  2007-07-19 김혜경 94418 0
30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9-30 이미경 94415 0
34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8-02-25 이미경 94419 0
37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7-18 이미경 94412 0
37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7-18 이미경 2701 0
40458 ♡ 존경의 표시 ♡ |1|  2008-10-31 이부영 9443 0
42262 이사야서 60장 1 -22절 시온의 영광스러운 날 |2|  2008-12-23 박명옥 9442 0
448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과 사람과 믿음 |8|  2009-03-23 김현아 94412 0
50551 통하는 기도 제1강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11-09 이은숙 9444 0
59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25 이미경 94414 0
683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떤 나무에 물을 줄 것인가?   2011-10-25 김혜진 94414 0
68715 11월 8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08 노병규 94415 0
720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통한 깨달음이 주는 자유   2012-03-27 김혜진 94410 0